34: 발람의 신탁1: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민 22:36-23:10)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발람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히려 그를 통해 이스라엘에 축복을 내리게 하셨습니다.
발람은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 )이 내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다." 그들은 산에 올라 이스라엘의 진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후 발람은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내가 ( )개의 제단을 준비하고 각 제단에 ( )와 ( )을 드렸나이다." 잠시후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 )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발람의 첫 번째 계시입니다.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 )할 수 있겠습니까.
… 누가 ( )의 숫자를 능히 셀 수 있겠습니까.
나는 나의 ( )이 그와 같기를 바랍니다”
답과 묵상
저주,
야곱, 종말
8절:
발람은 이스라엘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었습니다.
9절:
발람은 모든 민족 중에서 이스라엘을 높여 칭송했습니다.
10절:
발람은 이스라엘에 속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운명이 그들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롬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의 세력들과 심지어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발람)까지 이스라엘을 대적하려 하고 어떻게 하든 해를 입히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강권적으로 역사하시어 오히려 그들의 시도가 축복의 선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발 아래 복종하게 될 때에 그 영광에 참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