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빌라도와 헤롯과 군중 앞에 서신 예수님 (누가복음 23:1–25)
빌라도는 예수님을 석방하려고 하였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요구했습니다. 👉 읽기: 누가복음 23:1–25 Q1. 누가복음 22:70–71에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신성모독죄로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빌라도 앞에서는 예수님을 무엇으로 고발했습니까? Answers 👉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그리스도, 곧 왕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하셨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의미의 왕이라고 인정하신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로마로부터 해방시킬 것이기에 그리스도가 왕이라고 이해한 것입니다. Q2.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다고 몇 번 말했습니까? Answer 👉 세 번입니다(4절, 15절, 22절). 빌라도가 예수님의 무죄를 반복해서 선언한 것은 예수님께서 죄를 위한 제물로 합당하심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그러나 세상의 권세자들과 군중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강도인 바라바를 원함으로써 자신들이 죄인임을 드러냈습니다. 예루살렘에게는 “평화에 이르게 하는 것들”이 감추어져 있었습니다(19:42). 그들은 자신들을 죄에서 해방시키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희생의 의미를 알지 못했으며, 다가오는 심판에 대해서도 무지했습니다.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십자가의 비밀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단순한 ‘예’도 ‘아니오’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이셨지만, 종교 지도자들이나 빌라도가 생각했던 그런 왕은 아니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Q3. ( )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총독이었으며 평소에는 가이사랴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 동안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 )에 와 있었습니다. 갈릴리 지역의 분봉왕 ( )도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조롱하는 일에서는 뜻을 같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