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다른사람의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어라 (#9 거짓증거하지 말라) (신 24:8 - 25:4)

 다른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수 있도록 하세요상대방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고가서는 안됩니다주석가들은 이 본문이 거짓증거하지 말라는 9번째 계명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 신명기 24:8 - 25:4

채권자는 동족 이스라엘 채무자로부터는 담보물을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T 또는 F)

그 담보물이 삶에 꼭 필요한 경우에 돌려주어야 합니다. (T 또는 F)

밭에 추수하고 남겨진 곡식은 모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T 또는 F)

 

공의의 일반적 개념은 어떤 사람의 한 행동에 적절한 대우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자비라는 것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주어지는 호의입니다. 그런데 본문은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을 공의로움이라고 말합니다 (13, 17) 왜 이것이 그들에게 자비로움이 아니라 공의로움이라고 할까요? (18, 22)

 

태형의 최대 횟수는 얼마입니까? 한도가 있을까요? (25:1-3)

 

거짓

채권자는 밖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집에 들어가 원하는 것을 가져가거나 담보물을 받지 않는 경우 모두 채무자에게 굴욕감을 있습니다.

진실

거짓

가난한 사람들이 와서 곡식을 스스로 가져가게 하는 것이 그들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것처럼 보여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시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구원받았으므로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것이 옳은 것(공의로운) 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는 것은 자비의 행위로써 하실수도 하지 않으실수도 있는 선택의 사항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하는 필수입니다.

"너희가 네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는 ,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사십

그 사람이 비록 죄를 지었지만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주기 위해서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처벌하는 것과 그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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