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토지 소산의 맏물과 3년 십일조 (신 26:1 - 19)
하나님은 그들이 그 땅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주신 그 땅과 그 땅의 소산을 가져와 언약을 지키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한 그 언약관계를 계속 유지하길 원하는 고백을 하길 원하십니다.
(1 – 4) 그들은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 여호와께 가져와서 여호와께서 조상들에게 ( ) 하신대로 그 ( )을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5–11) 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다음과 같이 고백해야 합니다. "내 조상은 ( )하는 아람사람으로서 애굽에
소수로 내려갔으나 거기에서 ( ) 강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애굽에서 우리가 학대받을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 )를 보셨습니다.
그의 ( ) 손으로 우리를 이끌어 내사 젖과 (
)이 흐르는 이땅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주신 모든 ( ) 으로
말미암아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구하기 전에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13-14)
(16-19절) 이제 여호와의
명령(12-26장)들을 다 들은 백성들은 지키기로 동의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주님과의 언약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충실히 따를 때, 그들의 보상은 무엇일까요?
답
땅
"네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1)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2) "땅에 이르렀나이다" (3)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10) 이 모든 표현들이 말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심에 대한 감사의 고백으로 토지의 맏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방랑, 크고, 고통, 강한, 꿀, 복
그들의 시작은 보잘것 없었으나 여호와께서 보호하시고 지키사 큰 민족이 되게 하셨으며 그
좋은 땅을 주셨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여호와께서 하신 모든 선한 것들에 대해서 고백했습니다.
저는 3년차 십일조를 가져왔습니다.
나는 당신의 명령을 지켰습니다.
3년차 십일조는 내 것이 아닌 주님의 것으로 '성물'이라고 불렀습니다. (13절)
15절은 주님과의 언약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길 원하는 기도문입니다.
그들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성민(거룩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
"성민” 여러분이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들을 하실 것이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세상에 드러낼 것입니다.
이것이 구별된 백성 거룩한 백성이 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