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25의 게시물 표시

10: 용서로 말미암는 구원 & 그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5:17–39)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죄 사함의 권세를 선포하시고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케 하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새 포도주, 죄용서를 통한 구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 누가복음 5:17–39을 읽어 보십시오. Q1. 각 마을에서 온 바리새인들과 율법교사들이 와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 (22절) Answers 👉 ‘적대적인’ 태도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역을 검증하거나 판단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들은 이미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분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려 놓았고, 다만 그분을 고발할 거리를 찾기 위해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와 우리 삶 속에 개입하시는 그분의 일을 향해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생각과 판단에 갇혀 오늘 이 시대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놓치게 됩니다. Q2.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들것에 실어 지붕에서 내려보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Answer 👉 “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분명히 병을 고치는 것이 죄를 사하는 것보다 더 쉬워 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선언, “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의도적인 말씀이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그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기도 전에 사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행동이 그들의 믿음을 드러냈습니까? 고쳐 주시겠다는 약속은 없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과 선하심을 신뢰했습니다. 곧, 가르침을 방해하고 이처럼 침입적인 방식으로 중풍병자를 데려온 일로 인해 꾸짖지 않으실 것을 믿었습니다.  이후 사람들이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고 외쳤을 때, 그들은 죄 사함의 선...

09: 죄인들을 제자로 부르심 &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심 (누가복음 5:1–16)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죄인임을 고백하는 어부들을 부르셔서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기꺼이 나병환자에게 손을 대시고 그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이 두 사건을 통해 예수님의 사역이란 죄인을 용서하시고, 부정한 자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임을 드러내셨습니다. 👉 누가복음 5:1–16을 읽어 주십시오. Q1.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였을 때, 시몬과 그의 동료 어부들은 (   )을 씻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배에 오르셔서 육지에서 조금 떼어 놓게 하신 후, 무리를 향해 (      ). 가르치기를 마치신 뒤,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     )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시몬은 순종하였고, 그 결과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Answers 👉 ANS: 그물, 가르치셨습니다, 깊은. 주목할 점은, 시몬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온 무리 가운데 있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생계를 위해 일하느라 바빴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무리 가운데서가 아니라, 그의 일상의 삶의 자리에서 시몬을 부르셔서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Q2. 시몬(후에 베드로라 불림)이 많은 고기를 잡았을 때 그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마태복음 4:18–22과 비교해 보십시오) Answer 👉 ANS: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마태복음에는 나오지 않음)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마태복음: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께서는 거룩하시고 흠이 없으신 분이시지만, 시몬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용서하십니다. Q3. 그 당시 사람들은 나병이 그 사람의 죄로 인해 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한 나병환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말하기를, “주여, ( ),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08: 사역의 시작: 나사렛의 거절과 가버나움의 혼란 (누가복음 4:14–44)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음을 거절하거나, 혹은 세상적 복을 구합니다. 이것이 복음에 대한 세상의 두 가지 전형적인 반응입니다. 👉 누가복음 4:14–44을 읽으십시오. Q1. 예수님께서는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서에 기록된 메시아적 예언을 읽으시고, 그 말씀이 그날에 성취되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 예언에 따르면 메시아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18–19) Answers 👉 ANS: 여호와의 은혜의 해를 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역 또한 죄 사함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합니다. 구원은 단지 십자가에 대해 듣는 데에 근거하지 않고, 믿음으로 십자가 앞에 나아오는 데에 근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역 가운데 성령께서 예수님과 함께하셨습니다. Q2. 나사렛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거절하였습니까? Answer 👉 ANS: 그들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만 보았습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경험에만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나사렛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 첫 기회를 받았지만, 오히려 그분을 가장 먼저 거절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는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거부한 첫 민족이 된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가버나움으로 옮기셔서 그곳에 머무셨습니다. Q3.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이 그분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구원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했던 구약 시대의 사람들과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두 이방인은 누구입니까? (25–27절) Answers 👉 ANS: 사르밧 과부와 수리아 사람 나아만입니다. 그들이 믿지 못한 것은 병을 고치시는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이었습니다. 병 고치시는 여호와의 능력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그것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믿어야 했던 것은 부활의 메시지였으나, 그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믿음이란 여호와의 능력을...

07: 하나님의 아들 @ 세례, 족보, 그리고 시험 (누가복음 3:21–4:13)

예수님께서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은 하나님에 의해 선포되고, 족보를 통해 설명되며, 광야에서 시험을 받습니다. 👉 누가복음 3:21–4:13을 읽어 보십시오. Q1.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로부터 어떤 말씀이 선포되었습니까? Answers 👉 ANS: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Q2. 누가복음 3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는 마태복음의 족보와 다릅니다. 예수님부터 스룹바벨까지는 ( )대, 스룹바벨부터 다윗까지는 22대, 다윗부터 아브라함까지는 ( )대, 아브라함부터 하나님까지는 ( )대입니다. 이 족보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생물학적 계보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합니다. Answer 👉 ANS: 20, 14, 21, 아담 이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설명은 구약의 계대결혼법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들이 없이 죽으면, 그의 형제가 그 과부와 결혼하여 죽은 형제의 가문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이 경우에 태어난 맏아들은 법적으로는 죽은 형제의 아들로 여겨졌습니다. 이것은 누가복음에서는 요셉의 아버지가 헬리로, 마태복음에서는 야곱으로 기록된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만일 야곱이 요셉의 법적 아버지라면, 헬리는 그의 생물학적 아버지였을 수 있습니다. 서른 살은 구약에서 제사장이 사역을 시작하는 나이였습니다. 누가복음 23절에서 “사람들의 생각에는”이라는 표현을 덧붙인 것은, 예수님께서 법적으로는 요셉의 아들로 여겨졌으나 생물학적인 아들은 아니셨음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예수님께서 법적으로는 참된 인간이시며 동시에 신적으로 잉태되신 분이라는 독특한 이중적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누가복음에서 저자가 성령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더 나아가 누가는 족보를 아담과 하나님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함으로써,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의 대표이시며 그분의 사역이 모든 민족...

06: 주의 길을 준비하라 (누가복음 3:1–20)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서, 사람들이 주를 맞이할 마음을 준비하도록 했습니다. 👉 누가복음 3:1–20을 읽어보십시오. Q1. 1–2절은 복음의 역사적 배경을 알려줍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인물들은 누구입니까? Answers 👉 ANS: 디베료, 빌라도, 헤롯, 빌립, 루사니아, 안나스, 가야바 이 언급은 누가의 기록이 역사적 사실임을 변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와 같은 저명한 인물들을 통해 임한 것이 아니라, 광야에 있는 한 사람에게 임했습니다. Q2. 이사야의 예언에 따르면,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    )였습니다. 그의 메시지와 사역에 따르면, 주의 길을 준비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Answer 👉 ANS: 요한은 ‘소리’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메시지입니다.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요한은 탐욕, 두려움, 위선과 같은 내면의 죄를 회개하라고 외침으로써 여호와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죄들은 마음을 억누르고 어둡게하며 복음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은 사회적 착취와 불의를 유발하게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한 내적·외적 장애물이 제거될 때, 길은 곧아지고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 강요에서 비롯되거나 다른 동기에 의해서 드려지는 예배는 온전한 예배가 아닙니다. 재정이나 건강, 관계의 문제에서 오는 중압감이 너무 크나면 우리의 마음은 그 부담을 벗어나는 데에 집중하고 있기에 십자가 너머에 약속된 생명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굶주린 사람은 먼저 밥을 먹여야 영생에 대해 들을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삶의 짐이 어디까지 제거되어야 말씀에 집중하게 되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이는 아주 작은 문제에도 그것에 매여 종이 되는 삶이 있는 반면, 사도 바울처럼 부유하든 가난하든 상관없이 자유를 누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삶의 부담은 복음을 가...

05: 시므온과 안나의 예언 & 성전에피소드 (누가복음 2:22–52)

시므온과 안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자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여호와를 찬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자라가시면서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해도 분명해졌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건과 찬양과 예언의 말씀들은 마리아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확증이 되었을 것입니다. 👉 누가복음 2:22–52을 읽으십시오 Q1. 아기 예수를 성전에 데려왔을 때, 시므온과 안나는 그분을 여호와의 구원자로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Answers 👉 성령께서 시므온에게 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호와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그가 의롭고 경건하였으며, 바로 그날에도 성령이 그를 성전으로 인도하셨다고 기록합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의 백성의 회복을 열망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품으시는 긍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을 갈망하실 때, 그분의 부흥 사역을 가장 먼저 알아보는 사람이 되실 것입니다. 안나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그녀는 성전에서 늘 하나님께 헌신하며 살았기 때문에, 구원자가 나타났을 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Q2. 왜 시므온은 이제 평안히 죽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까? Answer 👉 그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기다리던 사람이었고(25절), 이제 아기 예수를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해 마련된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가랴의 노래가 용서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구속을 선포한다면, 시므온의 노래는 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도 선포될 것임을 더해 말합니다. 여러분의 마지막 소원도 그분의 백성과 교회의 부흥이십니까? Q3.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은 사람들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낼 것입니다—겸손한지 교만한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는지 자기 의를 붙드는지. 마음을 드러내어 어떤 사람은 세우심을 받고 어떤 사람은 낮추심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마음에 숨겨진 것을 드러내는 사역...

04: 구주의 탄생 (누가복음 2:1 - 24)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집을 떠난 객지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구유에 눕혀지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노래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평화를 가져옵니다. 👉 누가복음 2:1–21을 읽으십시오. Q1. 예수님의 부모는 왜 마리아가 임신한 상태에서 베들레헴으로 여행을 갔습니까? Answers 👉 •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명령에 따라 세금 등록을 위해서였습니다. • 요셉은 다윗의 자손이었고, 베들레헴은 그의 가문의 기업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갈릴리에 와서 목수로 생계를 이어 가고 있었다는 사실은 희년과 같은 기업 회복의 율법이 무시되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 요셉이 잠시 고향으로 돌아간 것은 예수님이 다윗의 아들이심을 증명하고, 하나님의 백성의 기업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암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Q2. 천사가 목자들에게 전한 메시지의 세 가지 요점은 무엇입니까? (10, 11, 12) Answer 👉 •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을 주는 복된 소식입니다. • 오늘 너희의 구주가 나셨습니다: 이것이 기쁨의 이유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구원의 때가 마침내 왔음을 뜻합니다. • 너희의 구주가 구유에 누여 있다는 것이 그 표징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신비입니다. 우리의 구주의 표징은 왕관이 아니라 구유입니다. 세상은 십자가의 복음과 구유에 누우신 구주를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합니다. 천사 한 명이, 여러 명이 아니라 한 명이 이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Q3. 하늘 군대(천군천사)의 노래는 무엇이었습니까? Answers 👉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여호와께 영광. • 땅에서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평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 본문에서는 천사가 나타나 복음전함을 들었던 자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모든 이들이 이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Q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