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죄인들을 제자로 부르심 &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심 (누가복음 5:1–16)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죄인임을 고백하는 어부들을 부르셔서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기꺼이 나병환자에게 손을 대시고 그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이 두 사건을 통해 예수님의 사역이란 죄인을 용서하시고, 부정한 자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임을 드러내셨습니다.
👉 누가복음 5:1–16을 읽어 주십시오.
Q1.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였을 때, 시몬과 그의 동료 어부들은 ( )을 씻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배에 오르셔서 육지에서 조금 떼어 놓게 하신 후, 무리를 향해 ( ). 가르치기를 마치신 뒤,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 )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시몬은 순종하였고, 그 결과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ANS: 그물, 가르치셨습니다, 깊은.
주목할 점은, 시몬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온 무리 가운데 있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생계를 위해 일하느라 바빴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무리 가운데서가 아니라, 그의 일상의 삶의 자리에서 시몬을 부르셔서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Q2. 시몬(후에 베드로라 불림)이 많은 고기를 잡았을 때 그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마태복음 4:18–22과 비교해 보십시오)
ANS: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마태복음에는 나오지 않음)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마태복음: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께서는 거룩하시고 흠이 없으신 분이시지만, 시몬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용서하십니다.
Q3. 그 당시 사람들은 나병이 그 사람의 죄로 인해 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한 나병환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말하기를, “주여, ( ),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그에게 ( )시며 말씀하시기를, “( ), 깨끗함을 받으라.” 하셨습니다.
원하시면, 손을 대시고, 내가 원하노니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죽음에서 살리실 수 있습니다. 사실, 주님은 그렇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굳이 그에게 손을 대지 않아도 고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모욕과 깊은 자기 비하를 견뎌 온 그 사람의 상한 마음을 만지신 것이었습니다.
Q4.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 )대신 ( )에만 집중하는 것을 원치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무리들이 말씀도 듣고 병고침도 받고자 예수님께 몰려오지만, 예수님은 자주 ( )로 물러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복음, 치유, 광야
예수님께서 치유를 구하며 그분께 나아온 사람들뿐 아니라, 심지어 그분의 말씀을 들으러 온 사람들로부터도 의도적으로 물러나셨다는 사실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치유에 더 집중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의 입장에 있었다면, 치유를 말씀을 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자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치유의 기적이 부각될때 오히려 말씀사역도 잠시 멈추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