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주의 길을 준비하라 (누가복음 3:1–20)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서, 사람들이 주를 맞이할 마음을 준비하도록 했습니다.

👉 누가복음 3:1–20을 읽어보십시오.


Q1. 1–2절은 복음의 역사적 배경을 알려줍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인물들은 누구입니까?

ANS: 디베료, 빌라도, 헤롯, 빌립, 루사니아, 안나스, 가야바

이 언급은 누가의 기록이 역사적 사실임을 변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와 같은 저명한 인물들을 통해 임한 것이 아니라, 광야에 있는 한 사람에게 임했습니다.



Q2. 이사야의 예언에 따르면,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    )였습니다. 그의 메시지와 사역에 따르면, 주의 길을 준비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ANS:

요한은 ‘소리’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메시지입니다.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요한은 탐욕, 두려움, 위선과 같은 내면의 죄를 회개하라고 외침으로써 여호와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죄들은 마음을 억누르고 어둡게하며 복음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은 사회적 착취와 불의를 유발하게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한 내적·외적 장애물이 제거될 때, 길은 곧아지고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

강요에서 비롯되거나 다른 동기에 의해서 드려지는 예배는 온전한 예배가 아닙니다. 재정이나 건강, 관계의 문제에서 오는 중압감이 너무 크나면 우리의 마음은 그 부담을 벗어나는 데에 집중하고 있기에 십자가 너머에 약속된 생명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굶주린 사람은 먼저 밥을 먹여야 영생에 대해 들을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삶의 짐이 어디까지 제거되어야 말씀에 집중하게 되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이는 아주 작은 문제에도 그것에 매여 종이 되는 삶이 있는 반면, 사도 바울처럼 부유하든 가난하든 상관없이 자유를 누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삶의 부담은 복음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절대자를 찾도록 이끄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성숙에 이르러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지점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Q3. 요한의 메시지를 세 부분으로 요약해 보십시오. (7–9절, 10–14절, 15–17절)  

7–9절 — 회개의 긴급성:

열매 맺지 못하는 모든 나무를 찍기 위해 이미 도끼가 뿌리에 놓여 있습니다.

10–14절 — 회개의 삶:

회개한 삶은 탐욕 대신 나눔으로, 거짓 대신 정직으로, 자기중심성 대신 다른 사람을 향한 희생적 섬김으로 나타납니다.

15–17절 —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

요한 뒤에 오시는 이는 비교할 수 없이 위대하신 분으로, 물이 아니라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입니다.

회개에 대한 보상으로 구원의 은혜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회개는 장애물을 제거함으로써 주님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죄와 탐욕과 두려움과 교만에서 돌이킬 때, 하나님의 구원은 분명히 보이고 자유롭게 받아들여집니다.



Q4. 요한은 어떻게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까?

그는 헤롯이 자기 형제의 아내를 취한 일을 책망했습니다.

다가올 구원을 선포한 후, 요한은 조용히 무대에서 사라집니다. 구원을 선포한 바로 그 사람이 감옥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은 십자가를 통한 역설적 구원을 예시합니다.




탐욕과 시기와 이기적인 욕망과 분노를 제거함으로써, 주께서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실 길을 준비하십시오. 또한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억압받고 있지 않는지 돌아보고 돌이켜야 합니다. 스스로 돌이키지 않는다면, 주님은 당신을 낮추심으로 당신의 탐욕으로 인해 고통받는 자들을 자유케 하시고, 그들을 복음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있다면, 낮아짐으로 인해서 당신도 회개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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