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베드로의 고백 vs 제자도 & 변화산 사건 vs 믿지못하는 세대 (누가복음 9:18 – 43)

본문에는 메시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였으나, 그의 이해는 세상적인 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변화산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여주셨지만 지금은 그의 백성을 죄와 죽음으로부터의 출애굽을 하도록 하시는 것이 우선임을 알아야 합니다. 

👉 누가복음 9:18 - 43을 읽으십시오


Q1. 베드로의 고백 이후, 예수님께서는 메시아께서 하실 일을 밝히셨습니다. 메시아의 사역은 무엇입니까?

ANS: 많은 고난을 받으시고 유대 지도자들에게 버림받아 죽임을 당하시는 것, 그리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그리스도’로 고백하였으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인자 (사람의 아들)’라고 부르셨습니다. 두 표현 모두 예수님을 가리키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베드로의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 칭호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Q2. 메시아의 제자들의 삶은 어떠합니까? (세 가지) 또한 그러한 삶을 방해하는 두 가지 태도는 무엇입니까? (23-26절)

ANS: 자기를 부인하는 것,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 여호와를 따르는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 하나님의 길을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현재의 생명과 세상의 영광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Q3.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다”라고 말씀하신 후, 세 제자를 데리고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형되었고, 예수님께서는 ( )에 대하여 ( )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 )라고 하였습니다.

ANS: 예수님의 모습이 변형되었고, 예수님께서는 ( 그의 떠나가심 )에 대하여 ( 모세와 엘리야 )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 이는 내 아들이요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떠나가심”(헬라어로는 엑소더스 즉 출애굽을 말하고 있습니다)은 구원의 사역을 가리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것처럼, 메시아께서는 그의 백성을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이끌어 내실 것입니다. 이 구원은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율법과 선지자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모든 구약성경이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명기 18:15에서 예언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그 선지자이시며, 그들은 모세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는 베드로의 말은 산 위에서 잠시 드러난 그리스도의 영광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와 사망으로부터 자기백성을 이끌고 나가실 ‘출애굽’ 사역에 대해 더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역자로 대접받게 되는 일시적인 영광에 눈이 멀지 말고, 장차 올 더 큰 영광을 바라보며 아직 어둠 가운데 있는 자들을 충성되이 섬겨야 합니다.



Q4.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신 후 그 소년을 고치시며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예수님의 책망은 제자들과 온 세대를 향한 것입니다.

• 권능을 받았음에도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제자들

• 불완전하고 약한 믿음을 보인 아버지와 무리들

귀신을 내어쫓는 이적에 대해서 사람들은 그것을 단지 예수님의 개인적인 능력으로만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그들 가운데 임했다는 표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신 것은 왕이 오셨고 그분의 통치가 시작되었음을 드러내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도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쫓아낼 수 있음을 믿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의 이름’에 주어진 능력을 깨닫지 못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음을 믿지 못했기에 결국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2. 아히도벨의 죽음 ( 사무엘하 17:1 – 29)

15. 다말의 성폭행 사건 (사무엘하 13:1–22)

21. 시바, 시므이, 아히도벨 (사무엘하 1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