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이제 주님은 마음의 동기를 중요하게 보십니다 (민 15:22-41)

 14장에서 배역한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셨던 하나님께서 15장에서 말씀하시길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의 동기를 중요하게 보신다고 하십니다그래서 실수로 범한 죄는 용서함을 받으나 고의로 하나님을 거역한 자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 민수기 15:22-41 

22 - 29절의 본문에 따르면, 저자는 그들의 죄가 용서받기 위해서는 그것이 의도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번이나 언급되고 있나요?

 

이스라엘 자손중 본토 소생이든지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든지 누구든 (               )중에 범죄한 자에 대한 법이 (          ) 하거니와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여호와를 (              )하는 자니 그의 백성중에서 끊어질 것이요.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             ) 하고 그의 명령을 파괴한 자입니다

 

술을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                ) 따르지 아니하게 함이라. 그리하여 너희가 너의 하나님 앞에 (           ) 하리라

 

답변 묵상

아홉번

22, 24, 25(2), 26, 27, 28(2), 29

무엇이 알지 못하고 짓는 죄일까요?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우리가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의도하지 않은 두가지 전형적인 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22-26절은 회중 전체의 죄에 대해서 말합니다. 회중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 경우 회중은 깨닫지 못할 있습니다. 그런 경우 회중은 죄에 대해 속죄제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27 - 29절은 의도치 않게 부정한 것에 접촉함으로 부정하게 죄에 대해서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부지, 동일

여기서도 주님은 그들의 출생 신분과 상관없이 그들의 마음의 동기를 중요시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실패이후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입니다.

 

비방, 멸시

이것이 고의적인 죄의 원인입니다.

 

자신의 마음, 거룩

마음의 악함을 암시한 모세오경에서의 첫번째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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