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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여호와께서 당신의 피흘림을 막으셨나이다 ( 사무엘상 25: 26 - 41)

다윗은 아비가일의 현명한 조언을 듣고 돌이켰으며 무고한 피를 흘리는 악을 막게하신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    사무엘상 25:26 - 41 Q1. 아비가일은 다윗의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담대하게 말합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여호와께서 왜 다윗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나요? (28, 29-30, 31) 답변 👉 다윗은 여호와를 위한 싸움를 싸워야 합니다. (사울은 자신을 위해 군대를 동원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보호와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무고한 피를 흘리게 되면 다윗이 나중에 이스라엘의 왕이 될때에 심적으로나 대외적으로 부담이 될 것이기 때문에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일을 위해 부름받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여러 불필요한 것들에 마음과 시간, 감정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악을 행한 자들을 향한 분노, 내 손으로 보복함으로써 마음에 남게되는 죄책감 같은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우리를 대적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의 원한을 갚아 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님께 모든 심판을 맡기고 오직 우리 마음을 주님께 집중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Q2. 아비가일의 말을 듣고 나서 왜 다윗은 여호와를 찬양했나요?  답변 👉 여호와께서 그녀를 보내셔서 다윗이 무고한 피를 흘리지 않도록 막으셨습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막으셨다고 두 번이나 고백하며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계획이 좌절될 때 처음에는 기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개입하셨다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우리의 마음은 평안과 감사로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Q3.  한 (    ) 후에 (    )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

28: 사악한 나발, 충동적 다윗, 지혜로운 아비가일 ( 사무엘상 25:1 - 25)

사무엘의 사망으로 시작하는 25장에서는 나발이라는 부유하지만 어리석고 사악한 목장주에게 모욕을 받은 다윗의 충동적인 반응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사무엘상 25:1 - 25 질문 1. 성경은 나발과 아비가일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습니까? (2-3절) Answers 👉 나발: 심히 부유하지만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다 아비가일: 총명하고(지혜롭고) 아름다웠습니다. 나발과 아비가일의 이러한 성품에 묘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25장의 다른 구절들에서 알수 있습니다. 나발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17절), 미련하고 (25절) 쾌락을 즐기는 자(36절)이었습니다. 아비가일은 긴급상황에 따른 대처를 신속하게 하였으며 (18절) 남편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려고 했습니다 (24절), 그래서 다윗으로부터 지혜롭다는 칭찬을 듣게 됩니다 (33절). 질문 2. (4 – 11절) 다윗의 태도와 나발의 반응을 비교해보세요. 다윗이 공손하게 식물을 요청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표현들을 찾아보세요. (6 – 8절) 한편 나발을 다윗을 어떻게 묘사했나요? (10절) Answer 👉 다음 표현들은 다윗의 공손한 자세를 보여줍니다: '내 형제여' (6절. NET 영어성경은 한글번역’부하게 사는 자여’로 번역된 히브리어를 ‘내 형제여’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 그리고 '네 손에 있는 대로' (가능한 대로) (8절). 그러나 나발은 다윗을 '도망친 노예'라고 불렀습니다. 나발은 "나는 다윗을 모른다."라고 말하며 그들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이것은 '나는 다윗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그는 다윗을 알고 그의 기름부음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다윗이 살아남아 왕위에 오를 것이라고 믿지 않았고, 또한 사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윗을 배척했을 수 있습니다.  질문 3. 나발의 반응을 들...

27: 하나님을 공경함으로 그의 기름부으신 자를 살려줌 ( 사무엘상 24:1 – 22)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돌아온 후, 사울은 다윗을 다시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레셋 침입의 효과는 일시적인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사울을 죽일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였다면 죄가 되었을까요? 다윗은 어떤 생각으로 사울을 살려주었을까요? 👉    사무엘상 24:1 - 22 Q1. (1 – 7) 다윗이 사울을 죽일 기회를 얻었을 때, 그의 종들은 무엇이라고 하였으며, 다윗은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그들의 발언을 비교하십시오. (4절과 6절) 답변 👉 다윗의 종들(4절): 여호와께서 이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윗(6절): 나는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해치지 않겠습니다. Q2. 다윗이 ‘여호와의 택하신 자’라고 말한 구절을 찾으십시오. 답변 👉 6절과 10절입니다. 7절: 다윗은 자신의 사람들에게 사울을 죽이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병사들이 사울을 죽이는 것을 못본채 내버려 두고 나중에 하나님앞에서 핑계를 댈 수도 있습니다. 또는 사울을 죽이지는 않더라도 그를 구금하여 자신과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그들의 가족을 해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들이 다윗이 보기에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윗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자신을 구해내실 수 있음을 알았으며 그분의 계획을 존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Q3. (8 – 15) 우리는 다윗의 사울에 대한 말을 두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9 – 11, 12 – 15).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     ) 자락만 베었은즉 내 손에 (     ) 이 없는 줄을 오늘 아실지니이다" "(     ) 께서 재판장이 되어 나와 왕 사이에 (    ) 하사 나의 사정을 살펴 억울함을 풀어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답변 👉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 겉옷...

26: 벼랑끝에서 경험하는 하나님 ( 사무엘상 23:1 – 29)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유다로 돌아온 후, 사울의 위협이 심화되어 그들의 일상생활이 죽음의 벼랑 끝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때일수록 그들은 주님의 임재를 더 깊이 체험했습니다. 👉    사무엘상 23:1 - 29 Q1.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를 공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싸우러 가야 할지 물었습니다. 왜 두 번이나 물었을까요? 답변 👉 사람들이 가기를 꺼려했습니다. 다윗은 다시 한번 여호와께 여쭈어 보았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승리를 명백히 약속하셨습니다. 모압에서 유다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은 이들도 있었을 것입니다(3). 더구나 그일라를 구출하기 위해 나서는 것은 결국 사울의 군대를 끌어들이는 자살행위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이 그일라를 구출하기 위해 나선것은 이제 그가, 유다로 돌아온 이후, 단지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사울을 피해다니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이제 백성들을 구하는 왕의 역할을 조금씩 하게 되었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는 죽음의 벼랑 끝으로 다가가지만 거기서 여호와의 임재와 기적적인 개입하심을 체험했습니다. Q2. 사울이 다윗이 그일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전군을 동원하여 그를 붙잡으려 했습니다. 다윗은 어떻게 사울의 추적을 피했습니까? 답변 👉 다윗은 제사장의 에봇을 사용하여 주님의 인도를 구했으며, 성경은 다윗이 얼마나 밀접하게 주님과 소통했는지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10-12) Q3. 이 구절은 여호와께서 다윗을 보호하셨음을 명시적으로 말합니다. "사울은 ( ) 때까지 그를 찾았지만, ( )은 ( )을 그의 손에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답변 👉 "사울은 ( 항상 ) 그를 찾았지만, ( 여호와 )은 ( 다윗 )을 그의 손에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Q4. 요나단이 다윗에게 준 격려의 말은 무엇입니까? 답변 👉 ...

25: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는 사울 ( 사무엘상 22:6 – 23)

사울은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였고, 그로 인해 스스로 여호와의 적이 되었습니다. 👉   사무엘상 22:6 - 23 Q1. 사울의 불평(6-8절)에 따르면, 요나단은 다윗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답변 👉 요나단은 다윗과 언약을 맺고, 누군가가 사울을 감시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Q2. 이스라엘 왕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했습니다. 따라서 왕은 선지자나 제사장을 다스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제사장을 자신의 종처럼 사용하였습니다(삼상 14:4, 18-19). 사울이 이방 왕들처럼 제사장들에게 권위를 행사한 것을 뒷받침하는 구절들을 찾으십시오(11-19절에서). 답변 👉 12절, 13절?, 17절. Q3. 엘리의 집안이 학살당할 것을 예언한 사무엘상 2:30-36에서 관련된 구절을 찾으십시오. 답변 👉 31절, 32절. Q4. 다윗은 왜 그들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습니까? 답변 👉 다윗은 거기에 도엑이 있는 것을 보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깨달았으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습니다. 사울은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는데까지 이릅니다. 저자는 그들을 반복해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이라고 부르며, 사울이 저지른 죄악의 심각성을 강조합니다. 그의 모든 신하들은 제사장들을 치라는 명령을 거부했지만, 에돔 사람 도엑은 감히 그 명령을 실행했을 뿐만 아니라 제사장들의 성읍까지 멸망시켰습니다. 사울은 왕좌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자신을 배반한다고 의심하였고, 결국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제사장들까지 죽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는 명백히 여호와를 대적하는 행위였으며, 그로 인해 그의 몰락은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편, 엘리의 집안 전체가 학살당한 것은 그의 가문에 선언된 저주의 성취였습니다(삼상 2:27-36). 하지만 죄 없는 엘리의 후손들이 사울의 광기로 희생된 것은 공평한가요? 이문제는 다음기회...

24: 도망자가 아닌 훈련병 ( 사무엘상 21:1 – 22:5)

다윗은 목숨을 걸고 도망하며 블레셋 지역이나 모압 왕에게 피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유다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십니다. 👉   사무엘상 21:1 - 22:5 Q1. 다윗은 놉에 있는 제사장 아히멜렉을 찾아갔습니다. 아히멜렉이 다윗이 홀로 온 이유를 묻자, 다윗은 어떻게 대답하였습니까? 답변 👉 임무가 시급하여 혼자 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다윗은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Q2. 진설병(곧 ‘여호와 앞에 놓인 떡’, 레위기 24:9)은 오직 제사장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사장과 다윗은 율법을 어긴 것입니까? 답변 👉 네. 그것은 일반적인 빵이 아니라 제사장들만 먹을 수 있는 ‘거룩한’ 빵이었습니다. 다윗은 거짓말을 하며 과장하여, 존재하지도 않는 군사들과 그들의 장비가 ‘거룩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성경은 다시 한번 다른 음식이 없었다고 말씀하며(6절), 그들의 행동에 대해 해명하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는 율법을 범하였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그들을 용서하셨는데, 이는 단순히 그들이 먹을 것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이후 주님께서 모압에서 다윗에게 말씀하신 사실을 통해 주님께서 그를 외면하지 않으셨음을 알수 있고 진설병을 먹은 행위에 대해 묵인하셨음을 전제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다윗의 행동을 정죄하지 않으시며, 율법의 정신이 사랑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다윗은 제사장에게 거짓말을 하며, 군사들을 위해 빵을 요청하는 척했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거짓말 뒤에는 도피 중 주님을 신뢰하지 못한 그의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진설병을 먹은 것보다 더 심각한 잘못이었습니다. Q3. 사울의 목자들을 관리하던 에돔 사람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답변 👉 도엑. Q4. 다윗은 가드 왕 아기스를 어떻게 피할 수 있었습...

23: 자기 아버지 대신 다윗을 선택한 요나단 ( 사무엘상 20:1 - 42)

사울이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심을 알고도 그를 대적하기로 선택한 반면, 요나단은 다윗과 언약의 관계를 맺으며 그와 함께 서기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그는 죽을 뻔 하기도 합니다. 👉   사무엘상 20: 1 - 42 Q1. (1–8) 19장에서 다윗을 죽을 위기에서 구한 것은 요나단이었으므로 사울은 이제 요나단 모르게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따라서 요나단은 사울이 다윗을 또 죽이려 한다는 것을 납득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     절). 이에 대해 다윗은 요나단에게 사울이 정말로 자신을 죽이기로 결심했는지 직접 확인해 보라고 요청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죄를 지었다면 사울의 손에 죽기보다 (            )이/가 자신을 죽이는 것이 낫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이런 부탁을 하면서 다윗은 요나단에게 그들 사이에 맺어진 (         ) 에 신실하기를 호소합니다.  Answers 👉 요나단은 사울이 다윗을 또 죽이려 한다는 것을 납득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  2절). 이에 대해 다윗은 요나단에게 사울이 정말로 자신을 죽이기로 결심했는지 직접 확인해 보라고 요청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죄를 지었다면 사울의 손에 죽기보다 ( 요나단 )이/가 자신을 죽이는 것이 낫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이런 부탁을 하면서 다윗은 요나단에게 그들 사이에 맺어진 ( 언약관계  ) 에 신실하기를 호소합니다. Q2. (9–23) 요나단은 사울의 의도를 파악한 뒤 반드시 그 결과를 다윗에게 알리겠다고 약속합니다 (13). 그리고 나서 자신의 가족을 위한 부탁을 했습니다 (15–16). 지금 목숨이 위태로운 것은 다윗인데 어찌하여 요나단은 다윗에게 자신의 집(후손)에 대한 인자하심을 호소하는 것일까요? Answer 👉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다윗의 모든 원수를 끊어 버리실 것...

22: 사울에게 임하는 악한 영 & 하나님의 영 ( 사무엘상 19:1 - 24)

사울은 계속해서 다윗을 제거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   사무엘상 19: 1 - 24 Q1. (1-7) 요나단이 다윗을 변호하며 아버지 사울에게 말했을 때, 사울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Answers 👉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거니와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Q2. (8-10) 사울이 다시 다윗을 죽이려고 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8,9절 참고) Answer 👉 여호와께서 보내신 악한 영 & 질투 성경 여러 구절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에게 임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6:14, 23; 18:10; 19:9) 여호와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을 충동질하여 다윗을 죽였다면 여호와께 그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은 후에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다윗을 연단하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 속에서 사울은 도구였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사울이 무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의 질투와 시기에서 비롯된 다윗을 향한 적개심에 대해서 그는 변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마음은 질투와 시기로 가득 차 있었고, 이는 악한 영이 역사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 악한 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Q3. (11-17) 미갈은 다윗을 어떻게 도왔습니까? (세 가지, 11-12절, 13-14절, 17절 참고) Answers 👉 • 그녀는 다윗이 밤에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그녀는 다윗의 형상을 만들어 사울의 신하들을 속였습니다. • 그녀는 아버지에게 다윗이 자신을 협박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다윗은 스스로 도망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당시 사울의 적개심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고, 다...

21: 다윗을 두려워하는 사울 & 그의 사위가 된 다윗 ( 사무엘상 18:1 – 30)

사울은 여러 차례 다윗을 죽이고자 하지만 실패합니다. 그래서 사울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하심을 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 다윗을 대적합니다. 👉   사무엘상 18: 1 - 30 Q1. (1–11) 이 본문은 다윗이 사울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고 존경받았음을 강조합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    )같이 사랑하였습니다. 온 백성과 사울의 (      )도 다윗을 지도자로 인정하였습니다. 여인들은 전쟁에서 돌아온 다윗을 환영하며 이렇게 노래하였습니다. “사울이 죽인 자는 (      )이요 다윗은 (     ) 이로다” 사울은 그 말에 불쾌하며 (       ) 노하였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      )을 두번이나 던졌지만 다윗은 피하였습니다. Answers 👉 이 본문은 다윗이 사울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고 존경받았음을 강조합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 생명 )같이 사랑하였습니다. 온 백성과 사울의 ( 신하들  )도 다윗을 지도자로 인정하였습니다. 여인들은 전쟁에서 돌아온 다윗을 환영하며 이렇게 노래하였습니다. “사울이 죽인 자는 ( 천천 )이요 다윗은 ( 만만 ) 이로다” 사울은 그 말에 불쾌하며 ( 심히 ) 노하였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창 )을 두번이나 던졌지만 다윗은 피하였습니다. Q2. 사울은 왜 다윗을 두려워했습니까? (12–14, 28–29) Answer 👉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시고 자기에게서는 떠나신 것을 보고 다윗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여호와께서 다윗을 보호하시는 한, 누구도 다윗을 해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다윗이 왕이 된다면 자기 집안에 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

20: 다윗과 골리앗: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 ( 사무엘상 17:34 – 58)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과 명예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걸었습니다. 👉   사무엘상 17:34 - 58 Q1. 다윗은 어떻게 승리를 확신할 수 있었습니까? (두 가지. 34-37절, 45-46절) Answers 👉 하나님께서 들짐승으로부터 나를 지켜 주신 것처럼 이번에도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골리앗을 죽이심으로써 자신의 명예를 회복시키실 것이다.  다윗이 사자와 곰을 언급한 것은 자신의 경험이나 자신의 용맹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호하셨음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골리앗과의 싸움은 분명 짐승들과 싸우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골리앗도 그러한 들짐승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사자든 골리앗이든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호해 주실 것임을 믿었습니다. 또한 다윗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이 모욕당하는 것을 그대로 두지 않으시며, 반드시 골리앗을 심판하실 것임을 알았습니다. 결국 골리앗이 한 소년의 손에 의해 쓰러진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그를 치셨음을 보여 주는 증거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손에 들린 막대기와 같았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땅에 충만하게 될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삶을 이 영광스러운 비전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Q2. 다윗의 무기는 무엇이었습니까? Answer 👉 물매와 돌 승리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면, 중요한 것은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가의 여부입니다.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37절) Q3. 다윗이 이르되, "너는 ( )과 ( )과 ( )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                )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       )에 넘기시리니...온땅으로 (...

19: 거룩한 분노: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 사무엘상 17:1 – 37)

다윗과 골리앗의 전투는 다윗이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의 첫 번째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이 승리로 인해 사울은 다윗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사무엘상 17:1 - 33 Q1. (1 – 11) 배경. ( )과 이스라엘 족속이 서로 마주보는 언덕에 진을 치고 서로 대치 중이었습니다 (1 – 3). 골리앗은 블레셋 진영에서 나왔고, 그는 ( ) 의 키를 가졌으며 그의 창날은 ( ) 세겔의 무게였습니다 (4 – 7). 그는 이스라엘 군대를 조롱하며 일대일 대결을 도전했습니다. ( )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놀라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8 – 11). Answers 👉 ( 블레셋 족속 )과 이스라엘 족속이 서로 마주보는 언덕에 진을 치고 서로 대치 중이었습니다 (1 – 3). 골리앗은 블레셋 진영에서 나왔고, 그는 ( 6규빗 반 ) 의 키를 가졌으며 그의 창날은 ( 600 ) 세겔의 무게였습니다 (4 – 7). 그는 이스라엘 군대를 조롱하며 일대일 대결을 도전했습니다. ( 사울 )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놀라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8 – 11). 600 세겔 = 8 kg 골리앗이 사울과 그의 군대를 조롱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사울에게 큰 수치였습니다. Q2. (12 – 19) 이새의 (       )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전쟁에 나갔습니다. 다윗은 (       ) 아들이었습니다. 이새는 다윗에게 전쟁터에 있는 아들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안부와 잘 받았다는 (       )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Answer 👉 이새의 ( 장성한 )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전쟁에 나갔습니다. 다윗은 ( 막내 ) 아들이었습니다. 이새는 다윗에게 전쟁터에 있는 아들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안부와 잘 받았다는 ( 증표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