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거룩한 분노: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 사무엘상 17:1 – 37)
다윗과 골리앗의 전투는 다윗이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의 첫 번째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이 승리로 인해 사울은 다윗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Q1. (1 – 11) 배경. ( )과 이스라엘 족속이 서로 마주보는 언덕에 진을 치고 서로 대치 중이었습니다 (1 – 3). 골리앗은 블레셋 진영에서 나왔고, 그는 ( ) 의 키를 가졌으며 그의 창날은 ( ) 세겔의 무게였습니다 (4 – 7). 그는 이스라엘 군대를 조롱하며 일대일 대결을 도전했습니다. ( )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놀라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8 – 11).
( 블레셋 족속 )과 이스라엘 족속이 서로 마주보는 언덕에 진을 치고 서로 대치 중이었습니다 (1 – 3). 골리앗은 블레셋 진영에서 나왔고, 그는 ( 6규빗 반 ) 의 키를 가졌으며 그의 창날은 ( 600 ) 세겔의 무게였습니다 (4 – 7). 그는 이스라엘 군대를 조롱하며 일대일 대결을 도전했습니다. ( 사울 )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놀라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8 – 11).
600 세겔 = 8 kg
골리앗이 사울과 그의 군대를 조롱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사울에게 큰 수치였습니다.
Q2. (12 – 19) 이새의 ( )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전쟁에 나갔습니다. 다윗은 ( ) 아들이었습니다. 이새는 다윗에게 전쟁터에 있는 아들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안부와 잘 받았다는 ( )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이새의 ( 장성한 )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전쟁에 나갔습니다. 다윗은 ( 막내 ) 아들이었습니다. 이새는 다윗에게 전쟁터에 있는 아들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안부와 잘 받았다는 ( 증표 )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 당시 왕을 따라서 전투에 참여하는 것은 부와 영광을 위한 특권이었습니다.
우리는 다윗이 그의 집안에서 하찮은 존재였다는 뉘앙스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새는 세 아들에 대해 염려하면서 가장 어린 다윗을 전쟁터로 심부름을 보냅니다.
Q3. (20 – 33) 왜 다윗은 골리앗의 말을 듣고 화가 났을까요? (25, 26)
골리앗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조롱했습니다.
Q4. 왜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치는 자에게 주는 사울의 보상에 대해 두 번이나 물었을까요? (25, 26, 30)
아무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골리앗과 싸우려 하지 않아서, 사울이 그렇게 큰 보상을 제시해야만 했다는 점에 화가 났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에 큰 수치였습니다.
저자는 사울의 보상에 대해 반복해서 언급합니다. 사울은 세속적인 당근을 제시함으로 골리앗을 물리칠 용사를 찾았지만 다윗의 동기는 하나님의 이름을 지키기 위한 영적인 것이었습니다.
Q5. 엘리압과 사울은 다윗에게 어떻게 반응했나요?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엘리압은 다윗의 영적 비전을 교만함으로 해석했습니다. 우리가 삶의 도전과 어려움을 향하여 믿음으로 나아갈때 세상은 우리를 교만하거나 무모하다고 비웃습니다.
전쟁에 임하는 사울의 동기는 자신의 영광과 명성을 위한 것이었고, 군대의 규모에 의존했습니다. 반면, 다윗의 동기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상황, 두 가지 다른 반응: 다른 모든 사람들은 골리앗의 모습을 보고 그와 맞서기를 두려워했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이 조롱당한 것에 화가 났습니다. 다윗도 두려움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는 거룩한 분노로 행동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가 교회를 공격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세상사람들에게 비웃음을 받게될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삶과 여러분의 교회는 아무 문제가 없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