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끈질긴 과부의 기도 & 세리의 기도 & 어린아이와 하나님 나라 (누가복음 18:1 – 17)

이 말씀은 믿음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 누가복음 18:1-17을 읽으십시오.


Q1. 끈질긴 과부의 비유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1)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비유의 목적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유에 나오는 다른 요소들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이 재판관처럼 하나님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기까지 지체하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Q2. 하나님을 불의한 재판관과 비교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얼마나 더 잘 들으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재판관은 불의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2, 4).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은 공의롭고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 과부는 재판관에게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사람이었지만, 계속 찾아왔기 때문에 재판관은 결국 그의 요청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이며, 하나님께서는 마지못해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라 속히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믿음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이루실 하나님의 최종적인 공의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속히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분의 재림이 지연되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우리는 믿음 안에 굳게 서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공의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주실 것임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주로 우리의 개인적인 요구를 들어주시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운 목적을 이루시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때에 자기 백성을 위해 공의를 행하시고, 자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며, 자신의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끈질긴 기도는 우리의 편안함이나 당장의 필요에만 중심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더 큰 사명, 곧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 하나님 나라의 도래, 하나님의 의의 드러남, 그리고 그 나라에 들어갈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향해야 합니다.



Q3. 바리새인의 기도와 세리의 기도를 비교해 보십시오. 왜 하나님께서는 세리를 더 의롭다고 하셨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이 말한 내용(11절) 자체는 사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자랑했고, 그것이 그를 의롭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긍휼이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아는 사람은 겸손히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이러한 태도가 여호와 앞에서 올바른(그나마 의로운) 태도입니다.



Q4. “누구든지 (     )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들지 않는 자는 결코 그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아이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는다는 것은 단순한 믿음으로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인간적인 계산 없이, 자신의 능력이나 자격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업적을 근거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단순히 믿고 받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능력과 인간적인 지혜, 자신이 이룬 것을 의지하는 어른의 태도와 반대됩니다.

우리는 때로 성경지식을 쌓아가기 보다 어린아이같은 믿음을 회복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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