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과부의 헌금과 성전 및 예루살렘의 멸망 (누가복음 21:1–24)

이 장에는 가까운 미래—예루살렘의 멸망—와 먼 미래—인자의 재림—에 관한 종말론적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때에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 누가복음 21:1–24을 읽으십시오.

Q1. 어떤 기준에 의해서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은 헌금을 했다고 말씀하시나요?

그 여인은 자신의 가난한 가운데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을 모두 넣었습니다.

다음은 4절을 문자적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풍족함(넘쳐나는 풍성함)에서 예물을 드렸지만, 그 여인은 자신의 부족함(혹은 결핍) 가운데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삶(βίον,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넣었습니다."

과부가 자신의 소유를 100% 드렸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은 아닙니다. 과부는 헌금함으로써 자신의 생계를 더 어렵게 만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아무런 어려움을 겪지 않고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생계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았지만, 과부는 두 렙돈을 드림으로써 아무것도 먹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계를 위험에 빠뜨렸으며 그것은 자기 자신을 제물로 드린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책망하지 않으셨다는 점에 주목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단지 과부를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자신을 원하시지만, 우리는 종종 우리가 가진 것만 가져옵니다.



Q2. 제자들이 성전의 크기와 아름다움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성전의 완전한 파괴를 예고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그러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는 징조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한 멸망이 시작되는 징조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8–9)

거짓 그리스도와 전쟁과 소요에 대한 소문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를 따르지 마십시오. 소요에 대한 소문을 들을 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흥미롭습니다. 끝이 즉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더 심한 것이 오기때문에 벌써 두려워함으로 할일을 못하게 되는 것을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재앙에서 어떻게 피할 것인지를 찾기보다,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굳게 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



Q3. 제자들이 징조에 대해 물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때 일어날 징조와 그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더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제자들이 가장 염려했던 자신들의 안전에 대해서도 확증해 주셨습니다. 10–19절을 다음 세 가지 범주로 요약하십시오: 어떤 징조가 있을 것인가(10–12, 16–17), 무엇을 해야 하는가(13–15, 19), 보호에 대한 약속(18–19).

징조: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피조 세계에 재난이 일어나며, 하늘(하나님)로부터 무서운 일과 큰 징조가 나타나고, 믿는 자들이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해야 할 일:

1.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십시오. 이러한 상황들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증언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2.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 미리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그때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지 알려 주실 것입니다.

3. 인내하십시오.

보호에 대한 약속:

여러분의 머리털 하나도 해를 받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은 인내함으로 자신의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19절은 다가오는 멸망 가운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에 대한 제자들의 염려(5절)에 대한 답입니다. 또한 마지막 날에 닥칠 박해를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주시는 답이기도 합니다.



Q4.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표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멸망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이었으며, 역설적으로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징이 되었습니다(24절). 성경은 그 재앙의 심각성을 묘사합니다(    ~   절). 그러나 예루살렘의 황폐함은 제한된 기간 동안만 지속될 것이며,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절).

21–23

24

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의 구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예루살렘을 수치 가운데 내버려 두십니까? 이는 유대인으로 하여금 이방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시기나게 함으로써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롬11:11)

주님, 유대인들이 시기날 만큼 우리 교회들 가운데 영적인 부흥을 일으켜 주소서.


믿는 자들은 전쟁과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과 큰 혼란 가운데서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사역에 집중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장부에는 당신앞으로 되어 있는 미지급 잔액이 있습니까?

“미지급 잔액”이란 여러분이 주님을 위해 삶을 드렸지만 아직 보상받지 못한 희생과,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위해 견뎌낸 부당한 대우를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미지급 잔액이 클수록 그분의 다시 오심을 더욱 간절히 기다리게 됩니다.

그날에 여러분의 모든 수고가 보상받을 것입니다. 그분의 못박힌 손으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위해 여러분이 겪었던 모든 수치가 그분의 영광의 면류관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분이 다시 오실 때 이러한 모든 희생과 수고가 보상받을 것입니다. 풍성하게.

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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