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누가복음 23:26–56)
그들은 자신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엄중한지, 그리고 메시아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로우셨지만, 그들은 그분께서 죽어 가시는 순간에도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이 의로우신 분의 죽음은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그들은 일어난 일을 보고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충격을 받았으며, 그 결과로 인해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의 무지와 폭력이 아무 죄도 없으신 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 누가복음 23:26–56을 읽으십시오.
Q1.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많은 사람이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 )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9–30절은 다가올 심판의 날에 겪을 환난이 얼마나 극심한지를 묘사합니다. 무죄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다면, 장차 예루살렘에 임할 심판은 얼마나 더 혹독하겠습니까? 푸른 나무는 무죄하신 ( )을 가리키며, 마른 나무는 심판을 앞두고 있던 ( )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많은 사람이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 예루살렘 )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9–30절은 다가올 심판의 날에 겪을 환난이 얼마나 극심한지를 묘사합니다. 무죄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다면, 장차 예루살렘에 임할 심판은 얼마나 더 혹독하겠습니까? 푸른 나무는 무죄하신 ( 예수님 )을 가리키며, 마른 나무는 심판을 앞두고 있던 ( 예루살렘 )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건은 다가올 심판을 예고합니다. 예수님의 경고는 역사적으로 주후 70년 티투스가 이끄는 로마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하면서 성취되었으며, 궁극적으로는 마지막 날에 있을 최후의 심판을 가리킵니다.
“나를 위하여 울지 말라.” 우리는 예수님을 단지 동정하는 데 그치지 말고 회개해야 합니다.
Q2.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5–37절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조롱한 말을 보면, 그들은 메시아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방식에 대해 어떤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까?
그들은 메시아가 죽어서는 안 되며, 원수들, 특히 로마 사람들을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오해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해골” — 골고다(아람어/히브리어), 갈보리(라틴어). 누가는 그 장소의 이름이 지닌 뜻을 설명했습니다. 이 이름은 죽은 사람의 뼈와 해골이라는 음산한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며, 완전한 죽음을 가져와 뼈와 해골만 남기는 파괴적인 심판을 묘사합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여러 중요한 사본에는 이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35절의 말은 유대인들이 했을 것입니다. 36–38절의 말은 이방인들이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메시아께서 하시는 일을 오해했습니다. 이방인들은 그분의 죽음이 자신들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 주기 위한 것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Q3. 강도의 어떤 말에서 그의 믿음이 드러났습니까?
“이분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그는 예수님께서 의로우신 메시아이심을 인정했으며, 예수님께서 죽음을 통해서도 그분의 나라에 들어가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나라가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의가 승리할 것을 믿었습니다.
Q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 )가 빛을 잃었고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이 임했습니다. 또 ( )이 둘로 찢어졌는데, 이는 그분의 죽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음을 의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소리로 “( )”라고 외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의로우신 분임을 알아본 사람은 이방인 백부장이었습니다. 그는 “참으로 이 사람은 ( )”라고 말했습니다. 일어난 일을 목격한 모든 무리는 자신들의 ( )을 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 해 )가 빛을 잃었고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이 임했습니다. 또 ( 성전의 휘장 )이 둘로 찢어졌는데, 이는 그분의 죽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음을 의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소리로 “(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라고 외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의로우신 분임을 알아본 사람은 이방인 백부장이었습니다. 그는 “참으로 이 사람은 ( 의인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일어난 일을 목격한 모든 무리는 자신들의 ( 가슴 )을 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자신을 온전히 아버지께 맡기셨습니다. 그 뒤에 이루어질 모든 일, 곧 하나님께서 용서를 구하는 그분의 간구를 받아들이시는 일과 그분의 부활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39–43절은 십자가가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보여 줍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평범한 선지자가 아니시며 메시아이실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도자들의 시기 때문에 무죄한 선지자가 로마 사람들에게 넘겨져 가장 수치스러운 방식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보고, 그들은 그 결과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는 일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자신들이 끔찍한 잘못을 저질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일어난 일의 결과를 염려하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든 그러한 폭력 앞에서 침묵했든, 자신들이 그 일에 가담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그들의 심정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와 같았을 것입니다.
Q5. 예수님께서는 그토록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하셨지만, 공회 의원 중 한 사람으로서 선하고 ( ) 사람이었던 요셉이 예수님을 새 무덤에 장사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을 위해 ( )를 준비한 여인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 )에 따라 안식일에 쉬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토록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하셨지만, 공회 의원 중 한 사람으로서 선하고 ( 의로운 ) 사람이었던 요셉이 예수님을 새 무덤에 장사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을 위해 ( 향품과 향유 )를 준비한 여인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 계명 )에 따라 안식일에 쉬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일이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새 무덤: 당시에는 무덤을 다시 사용하는 일이 흔했습니다. 시신이 완전히 부패한 뒤에는 뼈를 모아 유골함이나 무덤의 다른 곳에 두어, 그 자리에 다른 시신을 안치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강도들 가운데서 죄인으로 처형되셨지만, 부유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의 무덤에 영예롭게 장사되셨습니다. 이는 이사야 53:9의 말씀을 성취한 것입니다.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었을 때 부자와 함께 있었습니다.”
계명에 따라: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계명에 따라” 행동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것은 이때가 마지막일 수 있습니다. 율법은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그분 안에서 성취될 것이었습니다. 여인들은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아직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율법과 양심의 인도를 따라 그 테두리 안에서 신실하게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계시해 주신 바에 따라 최선을 다했으며, 하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훨씬 더 위대한 일을 계시하시려던 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