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압살롬의 죽음 (사무엘하 18:1–18)
이제 전쟁이 압살롬의 군대와 다윗의 군대 사이에서 벌어졌습니다. 다윗은 아들을 죽이지 말라고 명령했으나, 요압은 그를 죽였습니다. 👉 사무엘하 18:1 - 18 Q1. (1–8) 다윗은 군대를 재편하여 요압 한 사람에게만 맡기지 않고 ( ) 명의 지휘관에게 나누어 맡겼습니다. 다윗은 전쟁에 직접 나가기를 원했지만, 그의 부하들은 ( )에 머물도록 권했습니다(1–4절). 그는 모든 군사들에게 ( )을 너그럽게 대하라고 공개적으로 명령했습니다(5절). ( ) 백성은 다윗의 부하들에게 패배하였고, ( )이 칼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6–8절). 정답 보기 👉 다윗은 군대를 재편하여 요압 한 사람에게만 맡기지 않고 ( 세 ) 명의 지휘관에게 나누어 맡겼습니다. 다윗은 전쟁에 직접 나가기를 원했지만, 그의 부하들은 ( 성 )에 머물도록 권했습니다(1–4절). 그는 모든 군사들에게 ( 압살롬 )을 너그럽게 대하라고 공개적으로 명령했습니다(5절). ( 이스라엘 ) 백성은 다윗의 부하들에게 패배하였고, ( 수풀 )이 칼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6–8절). 다윗은 아들의 안전을 염려하여 직접 군대를 이끌고자 했을 것입니다. 요압이 독단적으로 행동할 것을 알았기에, 그는 군대를 요압 한 사람만이 아니라 세 명의 지휘관에게 나누어 맡겼습니다. 성경은 이 전투를 ‘이스라엘 군대와 다윗의 부하들 간의 전쟁’으로 묘사하는데, 이것은 반란이 단지 압살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스라엘 온 나라에까지 확산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한편으로 온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대적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심을 보여줍니다. 또한, 숲이 칼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기록은 하나님의 개입을 암시하는 것일까요? Q2. 압살롬은 어떻게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까? 정답 보기 👉 그의 머리가 상수리나무에 걸렸습니다. 그의 머리털은 아름다움으로 칭송받았으나(14:26), 이제는 그를 공중에 매달리게 한 원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