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세례 요한의 역할과 그의 한계 (누가복음 7:18–35)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처음 알아본 사람이었지만, 메시아가 가져올 구원의 본질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구약의 틀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구약이 가리키는 그리스도께로는 나아가지 못함을 봅니다. 👉 누가복음 7:18–35을 읽으십시오. Q1.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였으나, 이후에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해 의심하였습니다. 요한이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해 물었을 때, 예수님의 대답은 무엇이었습니까? Answers 👉 ANS: 22절 (이사야 35:5에서 인용) 요한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의심한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메시아에 관한 예언을 상기시키심으로 요한의 오해를 바로잡으시고, 자신이 곧 그리스도이심을 암시하셨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과 사역에 도전을 받거나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기대와는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족하지 않고 끝까지 신실하게 남아 있는 자들이 복되다는 뜻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참으로 알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는 데에는 언제나 겸손, 곧 자신의 이해를 내려놓는 태도가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Q2.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을 어떻게 묘사하셨습니까? Answer 👉 ANS: 선지자보다 더 큰 자이며, 주앞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자이다. 그는 여자에게서 난 자 중에 가장 큰 자(육으로 난 자)이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보다도 작다고 하셨습니다(성령으로 난 자).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해 주어지는 은혜와 지혜는 구약 선지자에게 주어진 그 어떤 계시나 은혜보다 훨씬 큽니다. Q3. 장터의 아이들에 대한 비유에 따르면, 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29–34절, 힌트: 요한의 사역과 관련됨. 무관심한 자들[32절]은 믿지 않는 자들을...

14: 백부장의 믿음과 과부의 아들 소생 (누가복음 7:1 – 17)

하나님께 나아가는 열쇠는 율법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위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긍휼하심으로 인해 우리의 삶에 개입하십니다. 이는 새 포도주로 상징되는 예수님의 복음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 누가복음 7:1 – 17 읽기 Q1. 마태복음 8:5-13과 누가복음 7:1-10을 비교해 보십시오. 누가복음의 기록은 마태복음과 어떻게 다른가요? Answers 👉 ANS: 백부장은 유대 장로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를 위하여 이렇게 하시는 것이 합당하나이다” (7:4). 유대인들은 백부장이 한 일을 예수님께 전하며, 그가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인간이 흔히 가지는 생각—종교 지도자들 사이에서도—즉 공로가 있고 자격이 있는 자에게 은혜가 주어진다는 사고를 보여 줍니다. 하지만 백부장은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제 집에 들어오심을 감당치 못하겠나니아(주님을 저희 집에 모실 자격이 제게는 없습니다.)” 다만,  그는 예수님께서 단지 말씀 한마디로도 자신의 하인을 고치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인정하며, 조금의 은혜라도 네게는 충분하다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Q2. 백부장의 말 중 어디에서 그의 믿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Answer 👉 ANS: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했고, 예수님의 능력의 위대함을 인정했으며, 단지 말씀 한마디만으로도 하인이 치유될 수 있음을 믿었습니다. “내가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와 같은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많은 유대인들은 율법을 왜곡하여 남을 비난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거부하는 데 몰두했지만, 이 이방인 백부장은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 나라가 모든 민족에게 열려 있으며, 믿음으로 나아오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Q3. 예수님께서 과부의 아들을 그녀가 청하지 않았는데 소생시키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Answers ...

13: 판단하지 말라,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라 (누가복음 6:37 – 49)

그들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데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겸손함으로 자신의 삶을 살피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 누가복음 6:37–49 을 읽으십시오 Q1. (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 )받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무엇인가를 ( )를 원하신다면,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 ).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한 채 다른 사람의 잘못만 지적한다면, 여러분은 ( )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 이들을 인도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보기를 원한다면, 먼저 마음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좋은 나무가 좋은 ( )를 맺는 것처럼, 선한 ( )을 가진 사람이 선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이 선하시므로, 우리에게 있어 선한 마음이란 참으로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의 ( )에 순종합니다. 그는 ( )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서, 어떤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Answers 👉 (판단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 판단)받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무엇인가를 (받기 )를 원하신다면,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 주십시오).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한 채 다른 사람의 잘못만 지적한다면, 여러분은 (눈먼 )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 이들을 인도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보기를 원한다면, 먼저 마음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 )를 맺는 것처럼, 선한 ( 마음)을 가진 사람이 선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이 선하시므로, 우리에게 있어 선한 마음이란 참으로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의 (말씀 )에 순종합니다. 그는 ( 반석 )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서, 어떤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판단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면 판단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12: 평지 설교 (누가복음 6:17 – 36)

하나님나라에서 임하는 반전(upside down)의 축복 (17-23), 자신의 이기적 삶을 즐기는 자들에게 경고 (24–26), 사랑과 자비의 급진적인 윤리: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음 (27 – 36) 누가복음 6:17-36 을 읽습니다. Q1. 누가복음의 “평지 설교” (눅 6:17–49)와 마태복음의 “산상 설교” (마 5–7)는 비슷한 가르침을 포함하지만 다른 강조점을 보입니다. 마태복음 5:1과 누가복음 6:17–19을 비교하여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세요 Answers 👉 배경: • 누가: 평지, 접근성과 친밀함을 강조. • 마태: 산, 권위와 모세와의 연속성을 부각. 청중: • 누가: 유대, 예루살렘, 그리고 이방 지역(두로와 시돈)에서 온 큰 무리,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왕국의 특성을 강조. • 마태: 주로 제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헌신된 자들을 향한 교훈을 강조. 마태는 천국—성경의 성취와 전 세계적인 선포—을 강조하는 반면, 누가는 잃어버린 자들과 소외된 자들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부각시키고 그 왕국에 대한 개인적인 헌신을 요구합니다. 마태는 선포된 왕국을 보여주고, 누가는 경험된 왕국을 보여줍니다. Q2. “너희 ( )한 자는 복이 있나니 ( )가 너희 것임이요. (   )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    ) 것임이요.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에게 ( ) 이라. 왜냐하면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 )이라.” Answer 👉 “너희 (가난 )한 자는 복이 있나니 (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 지금  )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 얻을   ) 것임이요.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에게 ( 복 ) 이라. 왜냐하면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 )이라.” 20~21절은소외된 자들, 특히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위로와 회복을 약속합니다. 22절...

11: 안식일의 주인 & 열두 사도 선택 (누가복음 6:1 – 16)

바리새인들이 안식일 계명의 의식에 집착할 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심을 확인시키시고, 안식일의 참된 목적이 생명을 보호하고 구원하는 것임을 드러내셨습니다. 👉 누가복음 6:1 - 16 읽기 Q1.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안식일 계명을 완성(의미를 드러내심)하고 그것을 성취하시는 분이심을 의미합니다. 3, 4, 9절을 읽으면서, 안식일 계명의 참된 의미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Answers 👉 인애와 사랑입니다. 안식일 계명은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예를 사용하여, 성경은 사랑과 긍휼의 정신으로 해석되어야 함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윗이 율법을 어겼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정죄하지 않으셨고, 바리새인들은 이를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그들의 율법과 그 목적에 대한 이해가 제한적임을 드러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안식일을 어긴 것으로 보이는 제자들을 판단하였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율법에 대한 하나님의 참된 의도를 드러내시고, 어떤 의미에서는 율법을 새롭게 정의하시며, 자신의 희생을 통해 그 목적을 성취하셨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일의 참된 안식이   우리에게 주어짐을 발견합니다. Q2.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치유하신 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1-11절) Answer 👉 그들은 예수님을 미워하며 예수님을 어떻게 할지 논의하였습니다. 안식일에 예수께서는 선을 행하시고, 바리새인들은 악을 행하며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성경은 실제로 누가 안식일 법을 어겼는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Q3. 예수님께서 열사도들을 부르시기 전에 무엇을 하셨습니까? Answers 👉 예수님께서는 밤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열두 명 중 한 명은 가룟 유다였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사도’라는 칭호가 사용되었습니다.

10: 용서로 말미암는 구원 & 그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5:17–39)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죄 사함의 권세를 선포하시고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케 하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새 포도주, 죄용서를 통한 구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 누가복음 5:17–39을 읽어 보십시오. Q1. 각 마을에서 온 바리새인들과 율법교사들이 와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 (22절) Answers 👉 ‘적대적인’ 태도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역을 검증하거나 판단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들은 이미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분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려 놓았고, 다만 그분을 고발할 거리를 찾기 위해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와 우리 삶 속에 개입하시는 그분의 일을 향해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생각과 판단에 갇혀 오늘 이 시대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놓치게 됩니다. Q2.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들것에 실어 지붕에서 내려보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Answer 👉 “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분명히 병을 고치는 것이 죄를 사하는 것보다 더 쉬워 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선언, “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의도적인 말씀이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그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기도 전에 사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행동이 그들의 믿음을 드러냈습니까? 고쳐 주시겠다는 약속은 없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과 선하심을 신뢰했습니다. 곧, 가르침을 방해하고 이처럼 침입적인 방식으로 중풍병자를 데려온 일로 인해 꾸짖지 않으실 것을 믿었습니다.  이후 사람들이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고 외쳤을 때, 그들은 죄 사함의 선...

09: 죄인들을 제자로 부르심 &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심 (누가복음 5:1–16)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죄인임을 고백하는 어부들을 부르셔서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기꺼이 나병환자에게 손을 대시고 그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이 두 사건을 통해 예수님의 사역이란 죄인을 용서하시고, 부정한 자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임을 드러내셨습니다. 👉 누가복음 5:1–16을 읽어 주십시오. Q1.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였을 때, 시몬과 그의 동료 어부들은 (   )을 씻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배에 오르셔서 육지에서 조금 떼어 놓게 하신 후, 무리를 향해 (      ). 가르치기를 마치신 뒤,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     )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시몬은 순종하였고, 그 결과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Answers 👉 ANS: 그물, 가르치셨습니다, 깊은. 주목할 점은, 시몬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온 무리 가운데 있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생계를 위해 일하느라 바빴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무리 가운데서가 아니라, 그의 일상의 삶의 자리에서 시몬을 부르셔서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Q2. 시몬(후에 베드로라 불림)이 많은 고기를 잡았을 때 그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마태복음 4:18–22과 비교해 보십시오) Answer 👉 ANS: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마태복음에는 나오지 않음)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마태복음: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께서는 거룩하시고 흠이 없으신 분이시지만, 시몬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용서하십니다. Q3. 그 당시 사람들은 나병이 그 사람의 죄로 인해 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한 나병환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말하기를, “주여, ( ),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08: 사역의 시작: 나사렛의 거절과 가버나움의 혼란 (누가복음 4:14–44)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음을 거절하거나, 혹은 세상적 복을 구합니다. 이것이 복음에 대한 세상의 두 가지 전형적인 반응입니다. 👉 누가복음 4:14–44을 읽으십시오. Q1. 예수님께서는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서에 기록된 메시아적 예언을 읽으시고, 그 말씀이 그날에 성취되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 예언에 따르면 메시아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18–19) Answers 👉 ANS: 여호와의 은혜의 해를 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역 또한 죄 사함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합니다. 구원은 단지 십자가에 대해 듣는 데에 근거하지 않고, 믿음으로 십자가 앞에 나아오는 데에 근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역 가운데 성령께서 예수님과 함께하셨습니다. Q2. 나사렛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거절하였습니까? Answer 👉 ANS: 그들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만 보았습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경험에만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나사렛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 첫 기회를 받았지만, 오히려 그분을 가장 먼저 거절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는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거부한 첫 민족이 된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가버나움으로 옮기셔서 그곳에 머무셨습니다. Q3.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이 그분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구원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했던 구약 시대의 사람들과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두 이방인은 누구입니까? (25–27절) Answers 👉 ANS: 사르밧 과부와 수리아 사람 나아만입니다. 그들이 믿지 못한 것은 병을 고치시는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이었습니다. 병 고치시는 여호와의 능력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그것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믿어야 했던 것은 부활의 메시지였으나, 그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믿음이란 여호와의 능력을...

07: 하나님의 아들 @ 세례, 족보, 그리고 시험 (누가복음 3:21–4:13)

예수님께서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은 하나님에 의해 선포되고, 족보를 통해 설명되며, 광야에서 시험을 받습니다. 👉 누가복음 3:21–4:13을 읽어 보십시오. Q1.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로부터 어떤 말씀이 선포되었습니까? Answers 👉 ANS: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Q2. 누가복음 3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는 마태복음의 족보와 다릅니다. 예수님부터 스룹바벨까지는 ( )대, 스룹바벨부터 다윗까지는 22대, 다윗부터 아브라함까지는 ( )대, 아브라함부터 하나님까지는 ( )대입니다. 이 족보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생물학적 계보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합니다. Answer 👉 ANS: 20, 14, 21, 아담 이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설명은 구약의 계대결혼법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들이 없이 죽으면, 그의 형제가 그 과부와 결혼하여 죽은 형제의 가문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이 경우에 태어난 맏아들은 법적으로는 죽은 형제의 아들로 여겨졌습니다. 이것은 누가복음에서는 요셉의 아버지가 헬리로, 마태복음에서는 야곱으로 기록된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만일 야곱이 요셉의 법적 아버지라면, 헬리는 그의 생물학적 아버지였을 수 있습니다. 서른 살은 구약에서 제사장이 사역을 시작하는 나이였습니다. 누가복음 23절에서 “사람들의 생각에는”이라는 표현을 덧붙인 것은, 예수님께서 법적으로는 요셉의 아들로 여겨졌으나 생물학적인 아들은 아니셨음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예수님께서 법적으로는 참된 인간이시며 동시에 신적으로 잉태되신 분이라는 독특한 이중적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누가복음에서 저자가 성령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더 나아가 누가는 족보를 아담과 하나님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함으로써,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의 대표이시며 그분의 사역이 모든 민족...

06: 주의 길을 준비하라 (누가복음 3:1–20)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서, 사람들이 주를 맞이할 마음을 준비하도록 했습니다. 👉 누가복음 3:1–20을 읽어보십시오. Q1. 1–2절은 복음의 역사적 배경을 알려줍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인물들은 누구입니까? Answers 👉 ANS: 디베료, 빌라도, 헤롯, 빌립, 루사니아, 안나스, 가야바 이 언급은 누가의 기록이 역사적 사실임을 변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와 같은 저명한 인물들을 통해 임한 것이 아니라, 광야에 있는 한 사람에게 임했습니다. Q2. 이사야의 예언에 따르면,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    )였습니다. 그의 메시지와 사역에 따르면, 주의 길을 준비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Answer 👉 ANS: 요한은 ‘소리’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메시지입니다.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요한은 탐욕, 두려움, 위선과 같은 내면의 죄를 회개하라고 외침으로써 여호와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죄들은 마음을 억누르고 어둡게하며 복음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은 사회적 착취와 불의를 유발하게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한 내적·외적 장애물이 제거될 때, 길은 곧아지고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 강요에서 비롯되거나 다른 동기에 의해서 드려지는 예배는 온전한 예배가 아닙니다. 재정이나 건강, 관계의 문제에서 오는 중압감이 너무 크나면 우리의 마음은 그 부담을 벗어나는 데에 집중하고 있기에 십자가 너머에 약속된 생명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굶주린 사람은 먼저 밥을 먹여야 영생에 대해 들을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삶의 짐이 어디까지 제거되어야 말씀에 집중하게 되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이는 아주 작은 문제에도 그것에 매여 종이 되는 삶이 있는 반면, 사도 바울처럼 부유하든 가난하든 상관없이 자유를 누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삶의 부담은 복음을 가...

05: 시므온과 안나의 예언 & 성전에피소드 (누가복음 2:22–52)

시므온과 안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자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여호와를 찬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자라가시면서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해도 분명해졌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건과 찬양과 예언의 말씀들은 마리아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확증이 되었을 것입니다. 👉 누가복음 2:22–52을 읽으십시오 Q1. 아기 예수를 성전에 데려왔을 때, 시므온과 안나는 그분을 여호와의 구원자로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Answers 👉 성령께서 시므온에게 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호와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그가 의롭고 경건하였으며, 바로 그날에도 성령이 그를 성전으로 인도하셨다고 기록합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의 백성의 회복을 열망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품으시는 긍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을 갈망하실 때, 그분의 부흥 사역을 가장 먼저 알아보는 사람이 되실 것입니다. 안나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그녀는 성전에서 늘 하나님께 헌신하며 살았기 때문에, 구원자가 나타났을 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Q2. 왜 시므온은 이제 평안히 죽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까? Answer 👉 그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기다리던 사람이었고(25절), 이제 아기 예수를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해 마련된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가랴의 노래가 용서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구속을 선포한다면, 시므온의 노래는 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도 선포될 것임을 더해 말합니다. 여러분의 마지막 소원도 그분의 백성과 교회의 부흥이십니까? Q3.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은 사람들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낼 것입니다—겸손한지 교만한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는지 자기 의를 붙드는지. 마음을 드러내어 어떤 사람은 세우심을 받고 어떤 사람은 낮추심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마음에 숨겨진 것을 드러내는 사역...

04: 구주의 탄생 (누가복음 2:1 - 24)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집을 떠난 객지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구유에 눕혀지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노래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평화를 가져옵니다. 👉 누가복음 2:1–21을 읽으십시오. Q1. 예수님의 부모는 왜 마리아가 임신한 상태에서 베들레헴으로 여행을 갔습니까? Answers 👉 •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명령에 따라 세금 등록을 위해서였습니다. • 요셉은 다윗의 자손이었고, 베들레헴은 그의 가문의 기업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갈릴리에 와서 목수로 생계를 이어 가고 있었다는 사실은 희년과 같은 기업 회복의 율법이 무시되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 요셉이 잠시 고향으로 돌아간 것은 예수님이 다윗의 아들이심을 증명하고, 하나님의 백성의 기업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암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Q2. 천사가 목자들에게 전한 메시지의 세 가지 요점은 무엇입니까? (10, 11, 12) Answer 👉 •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을 주는 복된 소식입니다. • 오늘 너희의 구주가 나셨습니다: 이것이 기쁨의 이유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구원의 때가 마침내 왔음을 뜻합니다. • 너희의 구주가 구유에 누여 있다는 것이 그 표징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신비입니다. 우리의 구주의 표징은 왕관이 아니라 구유입니다. 세상은 십자가의 복음과 구유에 누우신 구주를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합니다. 천사 한 명이, 여러 명이 아니라 한 명이 이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Q3. 하늘 군대(천군천사)의 노래는 무엇이었습니까? Answers 👉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여호와께 영광. • 땅에서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평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 본문에서는 천사가 나타나 복음전함을 들었던 자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모든 이들이 이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Q4. ...

03: 요한의 출생 (누가복음 1:57 – 80)

요한이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스가랴는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그의 찬양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중요한 깨달음을 줍니다. 👉 누가복음 1:57–80 을 읽으십시오 . Q1. 그들을 놀라게 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59 - 66) Answers 👉 그들의 노년에 요한의 출생을 보았을 때, 아기의 이름이 친족들 가운데서 따오지 않은 ‘요한’으로 불릴 것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리고 벙어리가 되었던 스가랴가 다시 말을 하며 찬양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은 그녀와 함께 기뻐하셨습니다. 그러나 스가랴가 불신으로 인해 벙어리가 되었음을 깨달았을 때,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히셨습니다. 이러한 표징들은 여호와의 손이 그 아기와 함께하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여호와의 임재는 복과 심판을 함께 가져옵니다. 역설적이게도 그의 믿음 없음의 결과(벙어리됨)가 여호와의 손이 나타났다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Q2. 스가랴의 찬양은 두부분으로 나뉩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찬양 (     ~   절)과 요한의 사명에 대한 부분 (     ~    절) 입니다. Answer 👉 68 ~ 75, 76 ~ 79 Q3. 그분은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 ) 집에서 우리를 위한 구원의 뿔을 일으키셨습니다. 이는 ( )에게 주신 언약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그의 백성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아 두려움 없이, 그리고 ( )과 ( ) 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Answers 👉 그분은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 다윗의 ) 집에서 우리를 위한 구원의 뿔을 일으키셨습니다. 이는 ( 조상 아브라함 )에게 주신 언약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그의 백성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아 두려움 없이, 그리고 ( 성결 )과 ( 의 )...

02: 예수님의 출생을 알리심 (누가복음 1:25 - 56)

요한의 출생이 알려진 지 여섯 달 후, 천사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의 탄생을 선포하였습니다. 👉 누가복음 1:26–56 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Q1.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세 가지, 30–33절) Answers 👉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아들을 낳게 될 것이며,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분은 다윗의 왕위에 앉으실 것이며, 그의 나라가 영원할 것이다. (그의 사명) 28절에서 ‘평안할지어다’ 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χαῖρε (기뻐하라) 입니다. 두 가지 관찰: 성경은 마리아가 동정녀였음을, 스가랴와 엘리사벳은 매우 늙었음을 강조합니다. 마리아에게도 동일하게 ‘두려워 말라’라고 말합니다.  Q2. 마리아가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아이를 갖게 되는지 묻자, 천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     ),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       )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하나님의 (              )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나는 주의 (  )이오니, 말씀대로 (    )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Answer 👉 “(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 덮으니리 ),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 하나님의 아들  )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하나님의 (  모든 말씀 )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나는 주의 ( 여종 )이오니, 말씀대로 ( 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