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도피성: 하나님의 보호가 있는 땅 (수 20:1 – 9)
도피성들과 레위성읍들이 그 땅에 있다는 것은 그 땅이 주님이 다스리시는 곳이며 그들을 주님의 백성임을 의미합니다.
Q1. 만약 어떤 사람이 실수로 사람을 죽이면, 그는 ( )으로 도망가 그 도시의 ( )에게 상황을 설명해야 합니다 (4). 그들은 그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고 피의 ( )로부터 그를 보호해야 합니다(5). 그리고 그 사건에 대해서는 ( )앞에서 조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9). 그것이 실수로 밝혀지게 되면 그는 징벌은 면하지만 ( )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거해야 합니다 (6).
만약 어떤 사람이 실수로 사람을 죽이면, 그는 ( 도피성 )으로 도망가 그 도시의 ( 장로들 )에게 상황을 설명해야 합니다 (4). 그들은 그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고 피의 ( 보복자 )로부터 그를 보호해야 합니다(5). 그리고 그 사건에 대해서는 ( 회중 )앞에서 조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9). 그것이 실수로 밝혀지게 되면 그는 징벌은 면하지만 ( 대제사장 )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거해야 합니다 (6).
비록 실수라 할지라도 사람을 죽인 것에 대해 반성하는 의미에서 가해자는 도피성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대제사장의 죽음은 그러한 과실치사의 허물을 대신 제거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가해자는 도피성을 떠나 자기 고향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도피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민수기 35장 블로그 게시물을 참조하세요.
Q2. 다음은 도피성으로 지정된 여섯 도시입니다: 갈릴리의 ( ), 세겜, 유다 땅의 ( ), 바산의 ( ), 길르앗의 라못, 그리고 르우벤 지파의 광야에 있는 ( ).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이 거하는 땅에서 무고한 피를 흘리길 원하지 않으시며 또한 실수로 사람을 죽인 경우에도 보호하기 위해 도피성을 설치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곤경에 처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는 생명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속한 공동체 (교회나 가정)의 운영에 있어서 도피성의 정신이 반영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