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때와 시기에 관련한 경고들 (누가복음 12:35–59)
하나님 나라의 속성: 완성의 때는 알 수 없으며, 인간 관계 속의 혼란과 갈등은 피할 수 없고, 지금이 바로 용서의 날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 맡기신 사명에 신실해야 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에 있어서 가족이나 친지들과 불편한 관계도 감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원의 기회가 아직 주어져 있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과의 화목하기를 더욱 애쓸 것입니다.
👉 누가복음 12:35-59을 읽으십시오.
Q1. 너희는 마치 주인이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 )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그렇게 한다면 너희에게 복이 있으리니 주인이 너희를 자리에 앉게하고 나아와 ( )들것이다. 다시말하지만 그가 ( ) 때에 오리니 늘깨어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는 마치 주인이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 곧 )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그렇게 한다면 너희에게 복이 있으리니 주인이 너희를 자리에 앉게하고 나아와 ( 수종 )들것이다. 다시말하지만 그가 ( 생각하지 않은 ) 때에 오리니 늘깨어 준비하고 있으라.
오직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만이 그분이 문을 두드리실 때 곧바로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때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주인께서 오셔서 피곤한가운데서도 깨어 있던 종들을 존귀한 손님의 자리에 앉히신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37-38)
Q2.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돈, 시간, 재능, 그리고 모든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입니다. 우리의 사명은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42절). 어떤 생각이 그 사명을 소홀히 하게 만듭니까? (45절)
ANS: 주께서 속히 오시지 않는다, 오늘은 아니다.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임박한 것으로 여긴다면 깨어 있고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한편, 그분이 오늘 밤 알지 못하는 때에 오실지 모른다는 것에 대해 너무 두려워하고 긴장한다면 내가 진정으로 그분을 신뢰하고 복음을 믿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의 즐거움이 너무 좋으며 사명을 감당하는 것에는 게으르게 산다면, 내게 믿음이 있는지 물어보아야 합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와 같습니다.
우리의 의무는 맡겨진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며 우리의 상급은 그분의 소유(그분의 나라)에 대한 더 큰 권세입니다.
42-43절과 45-46절은 두 극단적인 경우를 보여 줍니다. 우리가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을 압제하고 착취하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종종 신실함과 악함, 두가지 극단을 말할뿐 중간적 태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그저그런 신앙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까요?
47-48절은 41절에서 베드로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간접적인 답일 수 있습니다.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자들의 벌이 더 중한 이유는 그들의 악한 의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Q3. 예수님께서는 평화가 아니라 분쟁을 주러 오셨습니다 (51절). 이는 그분께서 십자가의 메시지를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50절). 왜 이것이 사람들 사이, 심지어 가족 간에도 갈등을 일으킵니까? (묵상 질문)
ANS: 십자가의 복음은 성령의 은혜 없이는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상의 어떤 것(가족이나 생명)보다도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가족 안에서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사이에 분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과 적대하라는 뜻이 아니라, 복음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로 나누어 갈등의 가능성을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은 우리 마음에 숨겨진 것을 드러냅니다.
이 사실을 안다면 주님을 따르는 길에 있어서 사랑하는 이들의 반대를 경험하여도 지나치게 낙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Q4. 예수님께서는 “어찌하여 지금 이 때를 분별하지 못하느냐?”라고 염려하셨습니다 (56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지금 이 때’는 어떤 때입니까? (58-59절, 힌트: 고린도후서 6:2)
ANS: 지금은 죄용서와 구원의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선포하셨지만, 그들은 구원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였습니다. 아직 죄용서와 구원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너무 늦기 전에 주께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은혜의 날을 착각하여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묵인하시고 용납하시는 것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의 심판이 지금 당장 임하지 않는 것은 오늘은 구원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심판의 날 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