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인자의 오심을 위하여 준비하고 깨어 있으십시오 (누가복음 21:25–38)

제자들은 마지막 날의 징조에 대해 알고 싶어 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재난을 피하거나 그러한 때를 잘 준비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러한 재난을 피하기는 커녕 우리에게 박해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오히려 그분의 증인이 될 기회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때는 구속의 때이며, 그분 앞에서 설 것을 생각하며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

👉 읽기 [누가복음 21:25-38]


21:1-4 사람들은 부자들의 헌금에 감동을 받지만 주님은 삶의 전부를 드리는 가난한 과부의 헌금을 더 귀하게 보십니다. 

21:5-6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 그것은 무너질 것입니다.

21:7-9 제자들은 그러한 재난의 징조를 알고 싶어했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환난의 시간에 대비하고 상황을 통제하길 원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답(8-9)은 이어지는 내용(10-26)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요점이 있습니다.

  • 소문에 미혹되지 마십시오(8). 그들은 인자가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27).
  • 소문을 듣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아직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러분을 보호하실 것이며 (18), 인내함으로 생명(영혼)을 얻게 될 것입니다(19). 더욱이 그러한 박해의 기간은 여러분이 그분의 증인이 될  기회가 될 것입니다(13). 예루살렘조차 이방인들의 때가 차기까지 짓밟힐 것입니다(24). 그렇습니다. 이 모든 일은 주께서 말씀하신대로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33절).

21:10-19 징조를 찾고 있습니까? 증인이 되는데 집중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징조를 물었기 때문에 징조들을 간략하게 설명하셨습니다(10-11). 그러나 그러한 징조들이 있기 전에 (     )가 올 것입니다. 제자들이 징조에 집중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박해

징조를 찾는 것: 때가 올 때까지 편안하게 지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언제 쉴지, 언제 열심히 일할지를 스스로 통제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지식을 구하는 이유도 아마 상황을 더 많이 통제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13절을 직역하면 ‘이일이 너희에게 있어서 증언이 될 것이다’ 즉, 박해의 상황에 놓인 성도들의 삶과 고백이 세상사람들에게 십자가 복음의 증언이 되는 것입니다.



21:20-24 예루살렘이 어떻게 멸망하고 끔찍한 재난이 닥칠 것인지는 충격적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더 큰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이며, 그  구원의 대상은 (         )입니다.

이방인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자들에 의해 그분의 택하신 성읍이 짓밟히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 은혜의 신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구원하러 오신 사람들에게 배신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는 우리의 죄보다 크며, 심지어 그분을 찌른 사람들조차 포용하십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는 우리의 희생을 통해 십자가의 복음을 증언해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은 군림이 아니라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선포되고 흘러가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21:25-28 하늘의 징조가 나타날 때 사람들은 (       )으로 기절할 것입니다. 그들은 (      )가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의 머리를 드십시오. 여러분의 (       )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징조가 나타날 때 사람들은 ( 두려움 )으로 기절할 것입니다. 그들은 ( 인자 )가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의 머리를 드십시오. 여러분의 ( 속량 )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8절은 “그들을 따라가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인자가 오실때에는 단지 듣는 것이 아니라 인자가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인자가 오신다는 것은 박해의 끝, 하나님 자녀들의 회복, 우리 구원의 완성, 그리고 우리가 당한 고난에 대한 보상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끝이 가까워질수록, 전쟁과 자연재해의 징조들을 볼 때 우리는 그분의 재림이 곧 있을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우주의 질서와 위계가 무너질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환경 위기, 테러와 전쟁으로 가득한 혼란스러운 세상, 인간의 정체성 상실, 그리고 AI가 가져올 불확실한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



21:29-33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      )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가 완성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 말씀 )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하나님의 나라 )가 완성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을 개대하는 자는 징조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때 더더욱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있을 것입니다.



21:34-37 “깨어 있으라.” 이것은 마지막 날에 관한 최종적인 명령입니다. “깨어 있으라.” 그렇지 않으면 그 “덫”을 피하지 못하고 (      ), (      ), (   )에 빠지게 됩니다(34절).

방탕함: 세상의 일들에 지나치게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때로는 사역 자체가 목적이 되어 사역으로 인해서도 이러한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술취함: 이 세상의 쾌락에 빠지는 것입니다.

생활의 염려



21:38-39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망과, 예수님께서 나가셔서 십자가의 죽음을 향해 나아가시는 모습을 대조해서 보십시오.

그들은 복음에 대해 열심히 알고자 했지만,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계획하신 구원의 깊이와 넓이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이 본문에서 자신을 “인자”라고 부르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다니엘 7장에 기록된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시대의 끝에 그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나라를 받으시고, 모든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행사하시며, 세상의 압제적인 권세들을 이기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약속하신 나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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