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소유의 성별됨: 집 & 빛 & 노예 (레 25:29-55)
그들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주님의 출애굽 구원으로 주신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재산을 다루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하나님 백성이라는 정체성이 드러나야 했습니다.
👉 레위기 25:29-55 을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하십시오.
성안에 있는 집의 매매는 ( )년이라는 무를 수 있는 기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레위인의 집은 ( ) 무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 )이므로 만약 무르지 못한 경우에는 ( ) 이 되면 그 소유주에게로 돌아갑니다.
"네 ( )이 극히 가난하게 되어 빈털터리가 되거든 너는 그를 ( ) 객이나 우거하는 자처럼 ( )와 함께 생활하게 하라”
“너희는 동족으로부터 이자를 받으면 안된다. 그들은 너희 ( )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나의 ( ) 이므로 그들을 노예처럼 가혹하게 다루지 말아라.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나오게 한 여호와 ( )이니라. 너는 네 하나님을 ( ) 하라”
답과 묵상
일,
언제든지, 기업, 희년
주께서는,
성 안에 있는 집들을 제외하고는,
토지나 집들에 대해서 그들 스스로 영구적인 소유권을 갖는 것을 금지하셨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재산인 토지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동족(
원어: 형제), 도와, 너와
빈털터리가 된 사람들이 먹을 것을 찾아 그들의 기업(땅)을 떠나지 않고 그곳에 머물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형제,
네 하나님,
품꾼,
그들은 하나님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소유였습니다.
그래서 노예 매매로 팔려서는 안되었습니다.
그들의 재산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대로 다루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 중 누군가가 외국인에게 팔렸을때에는 그 값을 지불하고 속량해야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잘 대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우리의 형제입니다.
- 긍휼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따라 우리도 긍휼함을 베풀어야 합니다.
- 그들은 하나님의 종보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에 걸맞게 존중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속박으로부터 구원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성경은 주님이 그들을 애굽땅에서 이끌어 내셨다(38,
42, 55)고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