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서원과 무름의 규례 (레 27:16-34)

 주님에 대한 서원과 헌신은 자발적인 것이었으며 주님께 바친 모든 것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 레위기 27:16-34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하십시오.


땅을 주님께 구별하여 드리면, (          ) 호멜지기에 (          ) 세겔로 기준값이 결정되며, (            ) 까지의 남은 햇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값은 그가 땅을 무르려 할때 적용되는 값입니다.

 

첫새끼는 주님께 구별하여 드릴 없나요?

 

십일조는 주님의 것이고 거룩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십일조로 결정된 동물을 다른 것으로 바꿀 없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면 (             ) 거룩하게 되어 무르지 (속하지) 못하게 됩니다.

 

답과 묵상

보리, 오십, 희년

 

소생은 이미 하나님의 소유이지 그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오직 당신의 소유로만 하나님께 드릴 있습니다.

 

 

 

가지 유사한 용어를 정리합니다: 서원, 구별하여 드림(성별함), 영영히 드림

 

서원: נ֑דֶרֶ (네데르) 특별하게 어떤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것. 여기서는 사람이나 동물을 드리겠다고 성원하는 경우입니다

주께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고 서원할 , 나이와 성별에 따라 정해진 헌금을 드리는 것입니다. 진짜로 생명을 내어놓아 제물로 바칠 없기 때문입니다.

동물을 서원하는 경우, 동물이 제사드릴 있는 동물이면 제물로 바쳐집니다. 서원한 자가 원하면 동물을 무름으로써 제물로 바쳐지는 것을 면하게 있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주님께 바쳐지게 되면, 기본적으로 생명이 바쳐지는 것입니다.

 

성별케 : קדַשָׁ (카다시) 거룩하게 함, 세속적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구별함

집이나 땅을 성별하면 그것은 주님의 것이 됩니다. 그것이 자신의 것이 아니므로 없습니다.

 

영영히 드림: (헤렘 חֵרֶם ) 영원히 세속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 그래서 파괴하거나, 종교적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 금지된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가나안 땅에 있는 성읍들 중에서 여리고 성읍이 주님께 영영히 드려진 것이 되었고 그래서 완전히 파괴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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