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모든 부정함으로부터 분리되어라 (민 5장)
레위 사람들의 직무에 대해 말씀하신 후에 일반 백성들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말씀하십니다. 특히 광야 여정가운데. 그들의 진과 삶과 마음을 여러 부정함으로부터 깨끗함을 유지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기 때문입니다.
👉 민수기 5:1-31 (개역개정)
왜 그들은 부정한 사람들을 진 밖으로 쫓아내야 합니까?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 )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남편이 아내의 부정을 의심하게 되면 그는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려와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녀를 ( ) 앞에 세우고 부정행위에 대한 저주를 낭독합니다.
그녀는 ( ) 이라고 말하며 동의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제사장은 그 ( ) 물을 그녀에게 마시게 합니다.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녀의 부정 여부에 따라 그녀에게 보응하실 것입니다 ( 절). 그리고 그녀의 남편은 ( ) 할 것입니다.
답과 묵상
여호와께서 그들의 진에 거하시기 때문
그러나 예수께서 나병 환자들을 치료하실 때에,
손을 뻗어 그들을 만졌습니다.
오분의 일
하나님은
1/5의 추가 배상을 요구함으로써 그의 백성들이 죄책감에서 해방되기를 원하십니다.
제사장들이 여호와를 대신하여 백성들의 성물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제사장은 백성들의 영적 정결함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함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
아멘 아멘,
쓴,
27-28, 무죄
하나님은 우리가 누군가를 의심하거나 질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불안과 의심,
질투에서 벗어나야 주님을 진심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온갖 문제들을 그분께 맡기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인식과 능력 밖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처리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당신은 주님께 집중하세요.
만약 여러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의심이나 질투에 집착한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될 것이고 따라서 죄를 짓게 될 것입니다.
의심하는 것이 죄가 아니지만 미워하는 것은 죄입니다.
우리의 의심이나 질투가 죄로 발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판단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우리의 실수로 우리가 부정하게 되는 것은 죄가 아닐수 있지만,
그것을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