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치시매 (사사기 20:29 - 48)

베냐민 지파를 벌하신것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의 심판은 매우 혹독하였습니다. 

👉  사사기 20:29 - 48 


질문 1. 처음 두번의 전투에서와 같이 이스라엘이 패퇴하는 모습을 보이자 베냐민 사람들은 승리에 확신에 차게 되었고 (      )가 자신들에게 미친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날에 (           ) 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베냐민 지파를 거의 멸절하게 하셨습니다.

처음 두번의 전투에서와 같이 이스라엘이 패퇴하는 모습을 보이자 베냐민 사람들은 승리에 확신에 차게 되었고 ( 화 )가 자신들에게 미친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날에 ( 여호와 ) 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베냐민 지파를 거의 멸절하게 하셨습니다.

베냐민 지파는 이전의 승리로 인해 교만에 가득 차 있었고, 다가오는 재앙을 깨닫지 못했습니다(34절, 41절). 그 재앙이 가까이 왔지만 아직 닥치지 않았기에 알지 못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심판은 종종 도둑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옵니다—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모든 것이 잘되고 평안할 것이라 생각하는 그 때에 갑자기 찾아올 것입니다. 깨어있으십시오. 교만은 우리를 영적으로 잠들게 합니다. 



질문 2. 베냐민 지파의 패배가 여호와로부터 왔음을 보여주는 표현을 찾으십시오.

“여호와께서 베냐민을 치시매”(35절).

“당일에 … 25,100명을 죽였으니”(35절): 이는 하루에 발생한 대규모 사상자였습니다.

“다 칼을 빼는 자”(35절), “다 용사더라”(44절, 46절): 그들은 강한 전사들이었으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패배하게 하셨습니다.

“이삭 줍듯 하고” (45절) 너무나 쉽게 그들을 도륙했음을 말합니다.



질문 3. 하루 만에 (           ) 명의 베냐민지파의 전사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이 광야로 도망가고자 하였으나, (      ) 성읍들에서 나온 사람들이 그들을 죽였습니다. 오직 (       ) 명만 살아남아 도망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베냐민 지파의 마을들을 모조리 멸하고 불태웠습니다.

하루 만에 ( 25,100 ) 명의 베냐민지파의 전사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이 광야로 도망가고자 하였으나, ( 각 ) 성읍들에서 나온 사람들이 그들을 죽였습니다. 오직 ( 600 ) 명만 살아남아 도망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베냐민 지파의 마을들을 모조리 멸하고 불태웠습니다.



성경은 베냐민 지파가 얼마나 철저히 패하고 멸절당했는지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가나안 성읍 중 하나처럼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특히 아이성읍처럼. 베냐민 지파가 이스라엘 온 회중의 회개의 요청을 거부했을 때, 엄중한 벌을 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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