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슬퍼하다 (1:1 – 27)

다윗은 사울의 죽음에 대해 안도하고 기뻐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슬퍼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나라를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사무엘하 1:1 - 27


Q1. 다윗이 아말렉 사람들을 물리친 후, 사울의 죽음을 들은 때까지는 며칠이 지났습니까?

이틀 후입니다.

저자는 “사흘째 되는 날”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시글락이 함락되었던 때는 다윗 인생의 가장 낮은 지점이었지만, 그의 훈련 기간이 끝나자마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Q2. 그 남자가 사울의 죽음을 전할 때 다윗에게 기대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어떤 구절이 그 답을 뒷받침합니까?

상급입니다.

• 1–2절: 이 남자는 전쟁터에서 다윗에게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기 위해 곧바로 달려온 것입니다. 길보아 산 근처 전쟁터는 북쪽에 있었고, 시글락은 남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 4절: 그는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도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보고했습니다.

• 10절: 그는 사울의 관과 팔찌를 가지고 와서 다윗을 “내 주”라고 불렀는데, 이는 “이제 당신이 이스라엘의 왕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Q3. 다윗이 그 남자를 죽인 두 가지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남자는 아말렉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죽였다고 주장했습니다.



Q4. 다윗의 슬픔의 노래에서 “활의 노래”를 요약해주는 문구를 찾으십시오. 이 구절은 노래에 세 번 등장합니다.

“용사들이 엎드러졌도다.”


Q5. 다윗은 두가지 표현을 사용하여 사울과 요나단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19절, 27절)

이스라엘의 영광, 싸우는 무기.

이 두 표현은 사울과 요나단의 정치적 업적을 요약합니다. 그들은 전쟁터에서 용사였고, 이스라엘을 위해 싸웠으며, 나라에 유익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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