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대속죄일 (레 16:1-19)

  년에  오직  날에만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갈  있었습니다.

 👉 레위기 16:1-19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하십시오.

 아론은 자신의 속죄제 제물로 수송아지와 (              ) 제물로 수양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회중은 수염소 마리를 (                ) 제물로, (             ) 번제 제물로 준비합니다. 염소에 대해서는 제비를 뽑아 한마리는 (               ) 위한 것으로 한마리는 (                  ) 위한 것으로 정하게 됩니다.

아론은 몸을 씻은 후에 (               ) 만들어진 거룩한 옷을 입습니다. 그는 제단 불을 (            ) 담아 들고 곱게 (           ) 속죄제 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 장막안으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향을 피운후 (               ) 피를 (           ) 뿌립니다. 회중을 위한 속죄제물인 (           ) 피에 대해서도 이렇게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              )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               ) 위하여 속죄하고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             ) 위하여 그같이 것이요

아론은 이제 피를 일곱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             )에서 단을 (             ) 합니다.

 

답과 묵상

번제, 속죄제, 수양, 여호와, 아사셀

대제사장도 죄인이므로 자신을 위한 속죄제물을 먼저 드려야 합니다.

 

세마포, 향로, , 속죄소 (동편), 일곱, 염소

대제사장은 정교한 기술로 장식된 에봇을 벗고 세모포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속죄소 앞에서 그는 향을 피움으로써 연기로 자신을 가려야 합니다.

속죄소 동편: 성막이 동쪽을 향해 있으므로 속죄소 동편은 지성소에 들어오자 마자 마주하는 속죄소의 앞부분입니다. 속죄소는 법궤의 덮개로 시은소(은혜를 베푸는 )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부정, 지성소, 회막

사람들 사이에 거하는 하나님의 장막은 그들의 죄로 인해서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반대입니다. 거룩한 것이 죄인들로 인해 부정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죄인된 우리를 정하게 하십니다.

 

부정, 성결

 

대속죄일을 지켜야 했다는 것은 구약시대의 속죄제사가 완전하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그들을 완벽하게 깨끗게 하지 못하였으므로 매년 성막과 제사장들을 위해서 정결케 하고 성결케 필요가 있었습니다.

속죄제물을 먹음으로 제사장들이 부정해지고, 온전하지 못한 회개로 드려지는 희생 제물의 피가 성막을 더렵혔습니다. 동물의 피가 그들의 마음까지 깨끗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완전한 제사는 우리 대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 존전에, 지성소에 들어 가셨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피를 가지고 그곳에 계시는 동안 우리를 위한 속죄는 현재도 미래도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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