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제사장 규례 - 제물의 검수 (레 22:17-33)

 제사장은 또한 제사동물들이 흠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 제사가 열납되기 위해 하기 위한 것입니다.

 👉 레위기 22:17-33 을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하십시오.

흠있는 제물을 드리면 열납되지 못한다는 구절을 찾아보세요.

 

왜 갓 태어난 것은 제물로 받아들여질 때까지 7일을 기다려야 했다고 생각하나요?

 

여호와께서는 (                       )중에 계시므로, 그들은 그의 거룩한 이름을 (                  )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그들을 (               )에서 인도하여 내사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으며 그들을 (                   ) 하시기 때문입니다. (31-33)

 

답과 묵상

20, 23, 25절

제물로 바쳐질 동물을 검사하는 것은 제사장의 중요한 임무였습니다. 흠이 있는 짐승을 제물로 바치면, 그 제물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며, 제물을 바친자와 제사장도 열납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흠있는 제물은 그들의 죄를 사할 수 없으므로 그 제사가 그들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들이 자기 가축중에서 골라올때 흠이 없는 것으로 했을 것이지만, 제사장은 다시 한번 꼼꼼하게 검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감에 있어서 우리 자신을 이처럼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흠이 없는지 병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자손, 욕되게, 애굽땅, 거룩하게

우리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 불손종은 그의 거룩한 이름 (성호)를 더럽힐 것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롬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