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혼인관련 규정 (레 18:1-29)

 주님은 그들에게 다른 나라의 결혼 문화를 따르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 레위기 18:1-29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하십시오.

"나는 여호와 (           ) 하나님이라. 너희 거하던 (            )땅이나 내가 너희를 인도한 (               )땅을 풍속을 따르지 말고 (           ) 법도와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               ) 니라

 

야곱은 레아와 그녀의 여동생 라헬과 결혼했습니다. 어떤 구절에서 이러한 결혼을 금지합니까?

 

이러한 일들을 행함으로써 자신을 (                )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땅도 더러워지게 되며 여호와께서 벌하실때에 땅이 스스로 당신을 (             )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회중을 보호하시기 위해 이러한 (            ) 풍속을 하나라도 행하는 자들은 백성중에서 끊어지게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몇번이나 나는 여호와라는 말씀을 하시나요?

답과 묵상

너희의, 애굽, 가나안, 나의, 여호와

여호와께서는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민족들의 문화와 풍속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거듭 강조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문화와 풍속을 아무생각없이 좇아가지는 말아야 합니다.

 

18

레아와 라헬사이의 질투는 야곱 가족에게 많은 문제들을 가져옵니다.

6절에서 23절에 나오는 그러한 음란한 풍속은 당시 고대 세계에 흔히 발견되는 것이었습니다.

 

21절이 의미하는 것은 인신제사일 수도 있지만, 본문의 문맥상 다른 해석도 가능합니다. 당시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를 이방신전의 창기와 창녀로 이방신에게 바치고는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금지하신 것입니다. 22절은 동성애를 금지합니다.

 

더럽히지, 토해, 가증한

그러한 행위는 더럽고, 음탕하고, 혐오스럽고, 가증스럽습니다. 비록 그러한 행위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지만, 자신을 더럽히고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힐 것입니다.

 

6: 2, 4, 5, 6, 21, 29

세상이 말하는 도덕의 기준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지 도덕적인 삶이 아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거룩하지 않은 삶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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