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성막건설을 통해서 공동체를 세우심 (출 35:23-36:7)
성막을 만드데 있어서 물리적 건물보다 신앙적 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 출애굽기 35:23-36:7 을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하십시오.
성막의 여러 재료들이 ( ) 모든 사람들은 그것들을 가져왔으며 마음이 ( ) 모든 여인들은 실을 만들어 가져왔습니다.
(23-26)
그들의
( )들을 포함하여,
마음에 ( )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막을 만들기 위해서 여호와께 ( ) 드렸습니다. (27-29)
주님은 브살렐을 프로젝트의 리더로 임명하고 그에게 ( )으로 충만케 했습니다.
그는 또한 ( ) 을 그의 조력자로 세웠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채웠습니다.
그는 또한
( )을 그의 조력자로 임명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 )와 ( )을 주셨습니다.
(35:30-36:1)
사람들이 성막 재료를 충분히 가져왔으며,
모세는 이제 그만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 ~ 절)
답과 묵상
있는,
슬기로운
하나님은 우리에게 없는 것을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슬기로운’:
기술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족장,
원하는, 즐거이
하나님의 신(영), 오홀리압, 지혜, 총명
3 ~ 7
주님은 그들이 성막을 위한 예물을 충분히 가져오도록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습니다
(35:27-29).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한두 명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참여하였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고 또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과 교회 사역에서 우리가 추구해야할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대되는 것은 자발적인 마음입니다. 강요를 통해서 일을 진행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기술과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주신 것으로 섬기시기 바랍니다.
- 지도자들의 협력. 모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되어야 합니다.
성막을 만드는 것은 눈에 보이는 건축 프로젝트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일하는 믿음의 공동체,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