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거듭 반역하는 백성을 용서하심 (민 16:36-50)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셨지만 회중들은 여전히 미련합니다.

👉 민수기 16:36-50 

엘리에셀 제사장은 250개의 향로를 망치로 쳐서 (            ) 싸는 덮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      ) 되게 했습니다.

덮개 (철판)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40)

이러한 일이 있은 다음날,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향해 "(            )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라고 원망합니다.

 

백성 가운데서 주님의 노여움으로 염병이 시작되자, 모세는 아론으로 하여금 제단에서 취한 불을 향로에 담아 가지고 가서 백성을 위하여 (           )하고 (         )자와 (          ) 사이에 서게 합니다. 그때에 염병이 그치게 됩니다.

 

묵상

제단,

그들이 죄를 지었지만, 그들의 향로는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 바쳐졌기 때문입니다.

 

아론의 자손이 아닌 다른사람은 여호와께 분향하러 없습니다. 그들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허락없이 그에게 다가가는 모든 사람은 죽을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죄인으로서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택하여 세우셨으며, 직무를 위해 삶을 온전히 드린 자들입니다. 또한 적절한 절차에 의해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있습니다.

 

너희

여호와께서 고라와 반역한 자들을 죽게 하신 것이 명백함에도 백성들은 모세가 그들을 죽였다고 원망합니다. 답이 없습니다.

 

속죄, 죽은,

너무나 급박하기에 모세는 하나님께 백성을 용서해달라는 기도도 없이 아론을 보낸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모세는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실 것을 믿었던 같습니다.

어쩌면 모세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들을 용서하도록 강요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그들을 용서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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