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발람의 신탁2: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민 23:11-24)

 발락은 발람에게 화를 냈으며 다른 장소로 가서 다시 한번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보라고 합니다.

👉 민수기 23:11-24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습니다. “나와 함께 다른 곳으로 가보자. 거기서는 그들을 보지 못하고 그들의 (       )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          )하라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할 없었던 이유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축복하시겠다는 (             ) 바꾸지 않으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강한 능력이 그들과 함께 있어 야곱을 해할 어떤 (            )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가지 복은 무엇입니까? (21)

 

답과 묵상

, 저주

발락은 생각하길 다른 장소로 가면 다른 환경으로 가면 하나님께서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하실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말씀 (혹은 약속), 점술 (혹은 방법)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있는 두가지 성품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서 주신 모든 선한 복에 대한 약속을 지키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서 지켜주신 것입니다

 

이 두번째 복은 첫째 것보다  큽니다. 발람의 첫번째 신탁에서의 복은 이스라엘백성의 수가 많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발락은 발람에게 그들의 일부만 보이는 곳으로 가서 저주하라고 것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신탁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적든 많든 상관없이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 그리고 그렇게 함께 하시기 위해 죄를 용서하시는 은혜, 이러한 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것이 있습니다.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24)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할수록 더 큰 복이 이스라엘에게 선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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