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이스라엘 백성들의 첫번째 회개 (민 21:1-20)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하나님께 기도하기도 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민수기 21:1-20 

그들 몇몇이 전투에서 잡히자, 그들은 여호와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께서 만일 백성을 손에 넘기시면 내가 그들의 성읍을 (       ) 하리이다

 

사람들의 원망에 주께서 (            )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해 주십시오.'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모세가 (          ) 만들어 장대에 매달으니, 뱀을 (             )자는 누구든지 낫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               ) 영토를 우회하여 브엘에 이르렀고, 거기서 주께서 그들에게 (            ) 주셨습니다.

 

답과 묵상

여기서 그들은 여호와께 맹세하며 기도했습니다. 완전한 파괴는 여호와께 온전히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원헀던 것은 사로잡힌 사람들을 찾는 것일 재물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호르마는 14장에서 가나안 사람들에게 패배한 바로 도시입니다.

 

불뱀들, 범죄 , 놋뱀, 쳐다본

그들이 자기입으로 범죄하였다록 고백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호와께서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모압,

10절부터 15절까지의 구절은 그들이 어떻게 모압의 경계를 우회했는지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압을 통과할 없었습니다.

여기서 흥미롭게도 불평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 물을 여호와께서 마련해 주시는 것을 봅니다여러분이 불평하지 않아도 주님은 당신이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그들은 여전히 불평을 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주님과의 바른 (의로운) 관계를 보여줍니다. 간혹 불평할 있지만 주님과 교통을 멈추지 않는 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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