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내전으로 인해 승리가 퇴색케 됨 (사사기 12:1 – 15)
암몬과의 전투에서는 승리했지만, 내전으로 인해 더 큰 인명피해를 입게 됩니다.
Q1. 에브라임 사람들이 입다에게 위협을 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입다가 자신들을 전쟁에 부르지 않았다고 불평했습니다. 당시 전쟁에 참여하는 것은 재물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은 기드온에게도 예전에 이렇게 시비를 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기드온은 아첨하는 말로 에브라임 사람들을 달랬습니다. 그러나 입다는 동족 이스라엘백성이 에브라임사람들을 대하여 전쟁을 일으켰고, 거의 멸절시킬 만큼 죽이게 됩니다.
Q2. 그들의 마음에 있던 분노가 에브라임 사람들을 무찌르는 데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길르앗 사람들이 화가 난 이유는 이것었습니다. ( ) 사람들은 ( ) 사람들의 도움 요청을 무시했으면서 전쟁이 끝난 후에 왜 부르지 않았냐고 합니다. 게다가 에브라임 사람들은 암몬 사람들의 압박으로 인해 요단강을 건너 에브라임 땅으로 도망친 길르앗 사람들을 ( ) 라고 부르며 조롱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있던 분노가 에브라임 사람들을 무찌르는 데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길르앗 사람들이 화가 난 이유는 이것었습니다. ( 에브라임 ) 사람들은 ( 길르앗 ) 사람들의 도움 요청을 무시했으면서 전쟁이 끝난 후에 왜 부르지 않았냐고 합니다. 게다가 에브라임 사람들은 암몬 사람들의 압박으로 인해 요단강을 건너 에브라임 땅으로 도망친 길르앗 사람들을 ( 도망한 자 ) 라고 부르며 조롱했었습니다.
딸을 제물로 바치야 했던 비극적인 일로 인해서 입다의 마음은 더더욱 에브라임 사람들을 너그럽게 봐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원칙을 지키는 그의 엄격한 성격에 더해서 말이죠.
Q3. 그들은 에브라임 사람들이 자신들의 땅으로 안전하게 패주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 )의 나루터를 점령하고 ( )의 발음을 통해 에브라임 사람들을 구별하여 죽였습니다. 그날 ( )명의 에브라임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들은 에브라임 사람들이 자신들의 땅으로 안전하게 패주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 요단강 )의 나루터를 점령하고 ( 십볼렛 )의 발음을 통해 에브라임 사람들을 구별하여 죽였습니다. 그날 ( 42000 )명의 에브라임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Q4. 입산에게는 ( )명의 아들과 ( )명의 딸이 있었고, 그들의 결혼을 가문 밖에서 주선했습니다. 압돈에게는 ( )명의 아들과 ( )명의 손자가 있었으며, 그들은 ( ) 마리를 탔습니다.
입산에게는 ( 30 )명의 아들과 ( 30 )명의 딸이 있었고, 그들의 결혼을 가문 밖에서 주선했습니다. 압돈에게는 ( 40 )명의 아들과 ( 30 )명의 손자가 있었으며, 그들은 나귀 ( 70 ) 마리를 탔습니다.
그들은 왕이 아니었지만, 많은 아내를 두고 정략 결혼을 하는 등 이방 왕들처럼 행동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사회에 이방문화가 많이 침투해 들어와 있었음을 반영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그들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분노, 무관용, 그리고 무지. 그러나 이 모든 고난과 혼란 속에서도 이스라엘의 운명의 수레바퀴는 하나님의 섭리 아래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비록 그들이 승리를 얻었지만, 그 승리를 누릴 수 없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그리스도의 승리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