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가축과 재산에 대한 법률(출 21:28-22:15)

우리는 하나님이 동물의 생명보다 인간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심을   있습니다그리고 이웃의 재물에 손해를 끼친 것에 대한 처벌은 양심의 가책 비례하여 주어지는  같습니다.

 👉 출애굽기 21:28-22:15

소가 사람을 받아서 죽게 했을 , 소의 주인이 책임을 져야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29)

 

주인이 자기 집에 들어온 도둑을 죽였을때 어느 경우에 처벌을 받나요?

 

가축을 훔친 도둑은 주인에게 배상하되 (          )배로 배상해야 하며 만일 죽거나 팔았으면 소는 (          )배로 양은 (            )배로 배상해야 합니다.

 

이웃간에 해결할 없는 분쟁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고 하시나요? (11)

 

답과 묵상

자기의 소가 받는 습관이 있음을 알고도 아무런 사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

그는 자기 이웃의 생명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그에게 죄가 되는 것입니다.

 

도둑이 낮에 들어온 경우

낮에 들어온 도둑을 죽인 것은 과잉 방어입니다. 그러한 폭력은 정의감이라기 보다는 육신의 분노에서 나온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죄인이라 할지라도 생명을 귀하게 보십니다.

 

, 다섯,

물건을 훔치는 것은 양심을 거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훔쳐온 것을 죽이거나 파는 것은 다른 양심의 소리를 거스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돌이킬 없는 강을 건넌 것입니다. 따라서 형벌은 가중되는 것입니다.

절도죄에 대한 처벌은 주인의 손실액보다는 도둑의 마음에 있는 양심의 가책의 크기에 비례하는 같습니다.

이목사의 생각. 소의 절도는 양의 절도보다 형벌이 무거운가? 소는 양보다 크므로 훔칠때에는 담대한(?) 마음이 있어야 하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맹세하게 함으로 처분을 하나님께 맡기라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이웃을 의심하며 살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또한 해결할 없는 분쟁을 붙잡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께서 정리해주실 것을 믿고 주님께 맡기며, 우리는 먼저  나라와 그의를 구하는 일에 집중해야 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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