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나는 생명의 떡이니 (요 6:25 – 40)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예수님께 몰려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내가 생명의 떡이다'라고 선언하시면서 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알리고, 그들의 관심을 지상의 것에서 하늘의 것으로 돌리고자 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6:25 - 40


Q1. 예수님은 그들에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25–27).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로부터 그분이 메시아라고 생각될 만한 표적을 보았고 그래서 그를 쫓았습니다. 그들은 메시아에게 무엇을 기대했을까요? (26–27)

이 세상의 음식. 이 세상의 부와 축복.

27절은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이땅의 음식은 상하고 없어지는 것이기에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지 못합니다. 영원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영원히 존재하는 음식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하도록 있는 음식으로써 자신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승인된 계획입니다. 


Q2. 그들은 그 영원한 양식에 관심을 보이며 어떻게 얻는지 궁금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얻는 방법을 설명합니다(28–34). 그들은 그 양식을 얻기 위해서 무슨 일을 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한듯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      )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에게 그들이 예수님을 믿을 근거가 될만한 (        )을 요구합니다. 예수님에게서 그 임식을 얻을 생각으로 말입니다. 마치 그들의 생각에 그들의 조상들이 [           ] 를 믿음으로써 광야에서 만나를 얻었다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들의 오해를 바로 잡습니다. '만나를 주신 것을 모세가 아니라 내 (               )께서 주신 것이며 지금도 참떡을 주신다’ 그 영생의 양식은 일을 함으로써 얻는 것이 아니라 (          )께서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들은 ‘이떡을 (      ) 우리에게 주소서’라고 하면서 달라고 한다.

그들은 그 양식을 얻기 위해서 무슨 일을 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한듯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 믿는 )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에게 그들이 예수님을 믿을 근거가 될만한 ( 표적 )을 요구합니다. 예수님에게서 그 임식을 얻을 생각으로 말입니다. 마치 그들의 생각에 그들의 조상들이 [ 모세 ] 를 믿음으로써 광야에서 만나를 얻었다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들의 오해를 바로 잡습니다. '만나를 주신 것을 모세가 아니라 내 ( 아버지 )께서 주신 것이며 지금도 참떡을 주신다’ 그 영생의 양식은 일을 함으로써 얻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 )께서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들은 ‘이떡을 ( 항상  ) 우리에게 주소서’라고 하면서 달라고 한다.

생명의 떡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지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생명을 주기 위해 보내신 예수님만 믿으시면 됩니다.

"항상." 그들은 여전히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이 음식을 계속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Q3. (35 – 38) 이제 예수님은 그 양식이 무엇인지 말씀하십니다. "(          ) 생명의 떡이니” 그 떡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께 (       ) 것이고 예수님을 (        )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믿지 못한 것은 (           )께서 그들을 예수님께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내쫓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               )의 뜻을 행하십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 양식이 무엇인지 말씀하십니다. "(  나는  ) 생명의 떡이니...” 그 떡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께 ( 오는 ) 것이고 예수님을 ( 믿는 )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믿지 못한 것은 아버지 )께서 그들을 예수님께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내쫓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 보내신 이 )의 뜻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Q4. (39–40) 내 (          )의 뜻은 (       )을 보고 믿는 자마다 (         )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       )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내 ( 아버지 )의 뜻은 ( 아들 )을 보고 믿는 자마다 (  영생  )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 내가  )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39절과 40절 모두 하나님의 뜻을 설명하지만 초점은 다릅니다. 39절은 예수님을 보내신 이의 뜻에 따라서 주어진 예수님의 사명을 말하고 있다면 40절은 우리의 관점에서 아버지의 뜻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절 모두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심으로 죽음을 넘어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떡임을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우리가 예수께로 나와서 그분을 믿을때에 마지막 날에 우리를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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