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 알리라 (요 7:1 – 24)

갈릴리지역의 사람들은 이땅의 복을 구하느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부했다면 예루살렘에 있는 종교 지도자들은 다른 이유로 예수님을 거부합니다. 

👉 요한복음 7:1 - 24


Q1. 예수께서 이르시되 “(       )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       )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세상이 (      )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    )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     )하다고 증언함이라”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이 그를 죽이려 하므로 (        )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내 때 )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 너희 때 )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세상이 ( 너희 )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 나 )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 악 )하다고 증언함이라”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이 그를 죽이려 하므로 ( 은밀히  )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지만 아직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번 명절(초막절)이 아니라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박혀야 했습니다. 

한편, 그들은 언제든지 예루살렘에 올라가도 괜찮았습니다.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Q2. 예수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신다는 친히 이렇게 증명하십니다. 만약 그들이 (                  )을 행하려 했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               )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 보내신 자의 (        )을 구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는 곧 예수님은 (       )되며 그 속에 불의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그분이 [        ]를 말씀하시는 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  하나님의 뜻  )을 행하려 했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  하나님   )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 보내신 자의 ( 영광 )을 구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는 곧 예수님은 ( 참 )되며 그 속에 불의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그분이 [ 진리]를 말씀하시는 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켰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임을 알았을 것입니다.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사명자는 보내신 자의 말씀을 전하고 그분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보냄 받은 자’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고 참된 것입니다. 



Q3.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중풍자를 낫게 하여 안식일을 어겼다는(5장) 그들의 주장에 대해 예수님은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      )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        )을 건전하게 한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          ) 판단하라’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 할례 )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 전신 )을 건전하게 한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 공의롭게 ) 판단하라’

할례의식을 통해 그 아이는 이스라엘 공동체에 ‘온전히’ 속하게 됩니다. 온전케 하고 회복케 하는 일은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병자를 온전히 낫게 하신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공의롭게 판단하라": 율법의 의미와 정신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지 눈에 보이는 것으로 누군가를 비난하지 않아야 합니다.



Q4. 증오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음의 표시입니다. 예수에 대한 증오를 말해주는 구절을 찾아 보세요. 

1, 7, 19, 20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게 되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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