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속건제와 화목제에 대해 제사장이 알아야 할 규정 (레 7:1-21)
특별히 제사장들이 알아야 할 속건제, 소제, 화목제의 규정입니다.
👉 레위기 7:1-21 을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하십시오.
속건제 제물은
( ) 거룩합니다.
그 지침은 ( )의 규정과 동일합니다.
속건제를 드리는 사람은 ( ) 을 드려 제사장으로 하여금 제단위에서 여호와께 ( )로 드려야 합니다.
번제물의 ( )과 불에 구운 ( )은 제사장이 취합니다.
화목제는
( ), 혹은 서원이나 ( )으로 인해 드리게 되는데,
희생제물과 함께 그들은 ( ) 과 무교전병과 구운과자를 함께 드려야 합니다.
또한 감사 화목제에는 ( ) 도 함께 가져와야 합니다.
화목제의 고기는 (
)가 먹을 수 있습니다.
서원이나 자원으로 드리는 제물의 고기는 ( )째 되는 날 아침까지 남아 있다면 그것은 불태워야 합니다.
누구든지 ( )한 상태에 있으면서 그것을 먹는 사람은 백성중에서 끊어질 것입니다.
답과 묵상
지극히,
속죄제, 모든 기름,
화제(연기)
제사장이 먹어야 할 양은
'가장 거룩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곡식제물과 속죄제물과 속죄제물의 나머지 부분입니다.
(2:3, 2:10, 6:17, 6:25, 6:29, 7:1, 7:6) 반면, 화목제 희생은 가장 거룩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가죽,
소제물
이것은 제사에 대한 보수입니다.
감사,
자원, 무교병, 유교병
감사 화목제물을 드릴때 유교병을 함께 가져온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13).
그러나 이 발효된 빵은 여호와께 올려드리지는 못하고 백성들이 먹기 위한 것입니다.
(이목사 해석)
감사화목제를 드릴때 그들은 소제도 가져와야 합니다.
그 소게가 무교병과 무교전병입니다.
깨끗한 자 (누구든지),
삼일, 부정한
화목제의 원어 의미는 ‘평화를 위한 희생'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샬롬(평화)을 만들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화목제 절차에는 희생제물의 죽음과 희생제물의 먹는 두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름을 태운 연기를 식물(음식)로 받으시고(3:11)
사람들은 그 고기를 먹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희생제물을 함께 나누어 먹음으로 화목케 되었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마지막 만찬은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시기 위해 화목제 희생이 되신 것을 의미합니다.
감사 화목제의 고기는 오직 그 날에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서원이나 자원 화목제의 경우,
그날과 그 다음날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규정을 위반하면 화목제 전체가 무효가 됩니다.
왜냐하면 먹는 것 또한 화목제의 절차의 일부였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많은 분량의 17~21절의 본문은 화목제의 고기가 주님의 것이니 조심하여 다루라고 경고합니다.
주일 예배후에 나눠지는 점심식사 친교는 이러한 화목제의 식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음식이 인간에 의해 준비되지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냥 함께 식사를 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