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제사 집행자(제사장) 규정 (번제, 소제, 속죄제) (레 6:8-30)
이제 제사의 집행자로서 제사장들이 유념해야 규정들이 6:8-7:21에서 주어집니다.
👉 레위기 6:8-30 을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하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 에게 명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단의 ( )이 꺼지지 않게 하라.
제사장은 재를 ( ) 바깥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단에서 재를 취할때에는 ( )과 ( )를 입어야 합니다.
일반인의 소제의 경우,
제단위에서 일부분을 불살라 ( )로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 )이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제사장이 바치는 소제의 경우는 ( ) 불살라야 합니다.
속죄제 희생은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 절, 절)
속죄제를 집행하는 제사장은 그것을 회막뜰 거룩한 곳에서 ( ) 합니다. 그러나 제사장이나 온회중이 드리는 속죄제 희생은 먹지 못하고 ( ) 합니다.
답과 묵상
아론과 그의 자손
불,
진, 세마포 긴옷,
세마포 고의
향기,
제사장, 온전히(전부)
25, 29, 먹어야,
불살라야
속죄제물에 대한 규정은 복잡합니다.
제사장은 속죄제 희생을 먹어야 합니다.
만약 그가 그것을 먹지 않는다면,
율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소제물에서는 한웅큼 화제로 드리고 난 후 남은 것은 하나님이 제사장들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사장이 속죄제물(하타: 속죄제 또는 죄)을 먹는 것은 제물로 바친 짐승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것입니다.
즉, 그 짐승이 지고 있는 제물을 바치는 자의 죄짐을 제사장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제사장이나 온 회중의 죄로 인한 속죄제는 그피를 성소안에 있는 휘장에 뿌리고 향단이 바릅니다.
4장을 참조하세요. 족장과 일반인을 위한 속죄제 (레 4장)
일반인의 속죄제에 대해서 그 죄용서는 제사장에게 위임된 것이었습니다.
제사장이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제단뿔에 바르고 그 속죄제 희생을 먹으면 그 죄가 용서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사장이 인간인지라 죄인이며 또한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속죄의 제사가 하나님께서 갈보리 언덕에서 준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이러한 제사제도가 완성되었고 성취된 것입니다.
히브리서가 이러한 구약제사와 그리스도의 구속의 의미를 연결하여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