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전쟁에 나갈 때 (#6 살인하지 말라) (신 20:1 - 20)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 나갈때 적들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절과 4절 비교)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지휘관들이 그들에게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두 가지, 5-7,
8)
어떤 성읍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평화 조건을 제안해야 합니다 (참 or 거짓)
전쟁을 하게 되면 그 성의 모든 남자를 죽여야 합니다 (참 or 거짓)
이러한 전쟁 규칙을 먼 나라나 가까운 나라나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참 or 거짓)
가나안 성읍들과의 전쟁에서는 모든 사람을 죽여야 합니다 (참 or 거짓)
가나안 민족들의 풍습중 선한 것들은 배워야 합니다 (참 or 거짓)
답변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강한 손으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시고 그들을 위해 싸우실 것이라 친히 약속하십니다.
함께 하심, 그것이 그분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방법입니다.
새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하지 못한자…그러한 자들.
두려워 하는 자는 집으로 돌아가라
새집을 지었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살지 못하고 죽게 된다면 그것은 억울한 일이 될 것입니다.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그러한 것을 원치 않으실 것입니다. 또한 군인으로써
전투에 집중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돌아가야 겠다는 의지가 강할테니까요.
두려움에 떠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돌아가라고 합니다.
한사람 더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 하는 마음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시기에 그렇습니다.
오직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믿음의 용기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참
참
거짓
평화의 제안은 먼 곳의 성읍들에 한해 적용됩니다.
참
거짓
이것이 정복한 가나안 마을에서 생존자를 남겨두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좋은 것은 본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이 좋은 것인지 판별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말씀대로 따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