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에 대한 명령 (#6 살인하지 말라) (신 21:1 - 22:8)

6번째 계명인 살인하지 말라라는 계명에 내포하고 있는 그 완전한 의미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들가운데 있는 미해결 살인사건에 대한 결백을 맹세하고여종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도 포함됩니다덜 사랑받는 아내와 그 아들의 권리와 인격을 존중하고 나아가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 신명기 21:1-22:8

살인 피해자가 발견되고 누가 살인자인지 알수 없을때, 가장 가까운 마을의 장로들은 암송아지의 희생을 통한 속죄 의식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7-9)

 

만약 여종을 아내로 삼았다면, 그녀와 이혼할 수는 있지만 (           ) 수는 없습니다. 아내가 있는 남자의 경우, 사랑하는 아내의 아들이 맏아들이라면, 그가 (       ) 몫을 받아야 합니다. 장자의 상속을 물려줌에 있어 자신이 더 사랑하는 아내의 아들을 편애해서는 안됩니다. 아들이 부모의 말을 듣지 않을 그는 방탕하며 (      )에 잠긴자와 같이 여겨야 합니다.

 

시체를 처형 나무에 밤이 맞도록 두어서는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남의 분실된 물건을 보게 된다면, 그것을 (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답변

 

무죄한 피흘린 죄(죄책)을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죄책감속에 살기를 원치 아니하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무죄함을 암송아지의 죽음앞에 고백하고 털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하지 않은 여러가지 죄들을 껴안고 살아갑니다. 그리고는 그러한 죄책감의 압박으로 인해 또 다른 죄를 짓게 됩니다.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고 그 짐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암송아지와 골짜기는 인간의 손에 닿지 않았어야 합니다.

 

(종으로) , ,

9절에서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라고 말합니다. 이어지는 본문에서 금지한 것들은 십계명에 직접적인 연결이 없더라도 주님보시기에는 모두 악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일상가운데, 비록 성경에서 명시적으로 명령하고 있지 않아도 무엇이 주님보시기에 옳은 것인줄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들은 주님이 주신 땅을 더럽히지 말아야 했습니다.

땅은 언약 축복의 땅입니다. 그들의 죄에 대한 주 여호와의 노여움이 그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유대인의 달력에서는 저녁이 되면 새로운 날이 됩니다.) 

또한 우리에게도 해가 질때까지 노를 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구절 덕분에 유대인들은 예수의 시체를 십자가에서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못 본체

남을 돕는 것은 여러분의 시간을 사용해야 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삶이 엮이게 됩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멸망으로 향해가는 우리의 인생에 개입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소망도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그러한 개입하심이 당신의 목숨을 요구하는 것인줄 아셨지만 그렇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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