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타인의 재산과 권리를 보호하라 (#8 도적질 하지 말라) (신 23:19 - 24:7)
도둑질을 하지 말라는 계명에는 다른 사람의 유형 재산과 무형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동족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대출이자를 낮춰주어야 합니다. (T or F)
주님을 섬기고 싶은 마음이 있음에도 서약을 삼가한다면 그것은 죄입니다. (T or F)
이웃의 과수원에서는 떨어진 과일은 주워 먹을 수 있지만 나무에서 따는
것은 안됩니다. (T 또는 F)
다른 남자와 결혼한 이혼한 전부인이 다시 혼자가 되었을지라도 그녀와 결혼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7절에 나타난 세가지 명령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답
거짓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자를 물려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이 명령을 지킬 때에, 주께서 그 땅에서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거짓
우리는 서약을 하거나 하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거짓
다른 사람의 과수원에서 따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확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것과 재산을 지키는 것 사이의 균형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앞에 가증한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와 이혼할 때에, 다른 남자와 결혼할 수 있는 허가증인 이혼증서를 줘야 합니다. 당시에 이혼증서가 없는 여인이 다른 남자와 동침하면 간통죄로 기소돼 돌팔매질을 당할 수도 있었는데, 그 이혼증서는 혼인의 구속력이 없다는 내용의 서류였습니다.
남자가 전처와 재혼하면 그녀와 이혼했던 그 사유를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이혼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의 악함으로 인해 허가된 것일 뿐입니다. 다른 남자와 결혼하였다가 혼자가 된 전처와 재혼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한 혼인 서약을 가벼이 여기는 것입니다.
타인의 행복, 생명, 존엄성에 대한 권리를 보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