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언약의 정신: 주를 사랑하고 순종하라 (신 6:1 - 25)
모세는 5장에서 순종을 강조했습니다. 이제 6장에서 11장까지 언약의 원칙과 신학(언약에 깔려있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그들에게 주의 규례를 주는 목적은 (1) 주를 ( ) 함으로 그 모든 규례를 지키는 것이고 (2) 님을 따르는 것이고 (2) 그 땅에서 영원히 ( )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약 원칙의 본질입니다. "( )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 ) 여호와이시니 너는 ( )을 다하고 ( )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 ) 하라”
6절부터 25절는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인지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 )을 항상 읽고, 가르치고, 말하며 묵상함으로써 늘 ( )에 있게 하라 ( ~ 절)
부자가 되더라도 여호와를 ( ) 하며 그분만 섬겨야 합니다 ( ~
절)
그의 율례를 순종할 뿐아니라 여호와께서 ( ) 정직하고 선한 일을
하도록 하라. ( ~ 절)
여호와의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고 그분의 선한 의도를 신뢰하라 ( ~ 절)
답변 및 관찰
경외, 복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강조하면서 두 가지를 계속 강조합니다. 주를 경외하는 것과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는 선한 의도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 유일한, 마음, 뜻, 사랑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사랑이지, 규칙을 기계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 6~9
여러분의 머리가 아닌 마음 속에 주의 말씀이 거하지 아니하면 그분을 따르고 사랑할 수 없습니다.
경외, 10 ~ 15
경외, 사랑, 질투. 이러한 단어는 겉으로 드러난 행위가 전부가 아니라 마음이 중요함을 나타내는 표현들입니다.
보시기에, 16~19
율례와 계명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명시한 성문법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문법규가 우리삶의 모든 세부사항에 대해 다 언급할
수 없습니다. 율례와 계명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성 원하시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
정신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명시적으로 지시하신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고 올바른 일을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20 ~ 25
우리는 십자가 구원을 기억함으로써 고난 속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한 의도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킴으로 인해서 은혜 구원의 감격을 기억할 수 있고, 주님앞에 의로운 자가 됩니다. 이는 하나님앞에 설 수 있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