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요단 동편에 기업을 얻게 됨 (민 32:20 - 42)
2 1/2 지파는 이제 가나안땅이 아닌 땅을 기업으로 가지게 됩니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다 무장하고 ( )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 그 땅이 ( )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 ) 앞에서 무죄하겠고 이 땅은 ( ) 앞에서 너희의 ( ) 가 되리라”
모세는 ( ) 엘르아살,
눈의 아들 ( ), 그리고 이스라엘 수령들앞에서 이러한 조건부 승인을 확정합니다.
두 지파는 다시 한번 여호와 앞에서 그대로 행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때에 모세는 요단 동편의 땅을 그들에게 주어 그들의 ( )이 되게 합니다.
도시이름을 자신의 이름을 따라 부른 자는 누구였나요?
(두 명)
답 및 묵상
여호와,
여호와, 여호와, 여호와, 소유(기업)
모세는 그들의 제안에
'여호와 앞에서'라는 구절을 넣어서 강조합니다.
그들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땅을 얻을 때까지 싸우겠다고 말했지만,
자기 땅을 얻는 것처럼 싸울지는 미지수였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 앞에서’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여호와 앞에서 그들이 자신들이 한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합니다.
이 전쟁은 여호와의 전쟁으로 여호와의 전쟁에 참여할때 그 땅이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주 여호와는 우리들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헌신을 통해 주님은 그 땅을 그들의 기업으로 승인하실 것입니다.
왜 그땅이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이 되어야 할까요?
기업은 주님의 약속하신 축복이 장차 이루어질 땅이기 때문입니다.
제사장,
여호수아, 기업
모세는 이 계약을 이스라엘의 지도자 그룹들과 함께 확정하여 그들이 미래에도 그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야일,
노바
그들이 도시를 자신들의 이름으로 불렀다는 것은 그들이 완전히 그곳에 정착했음을 의미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가나안이 아닌 땅을 기업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땅은 보너스 인 셈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처음에 그 땅을 요구하는 것은 두 지파였지만 나중에 므낫세 반지파가 은근슬쩍 추가됩니다.
다음의 문장들은 동일한 신학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지파가 다른 지파들과 함께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가한다면,
가나안 땅이 아닌 그 땅도 가나안 땅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이방인도 유대인도 성령으로 하나가 된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고기를 먹든 먹지 않든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선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