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요단동편에 기업 얻기를 구하는 두지파 (민 32: 1 - 19)
두 지파가 와서 요단 강 동쪽에 정착하겠다고 합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땅이 아니었기에 모세는 그 요청을 처음에는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왜 요단 동편에 머물기를 원했나요?
모세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 )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 )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
구절
11 - 12에 따르면,
하나님이 주신 땅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 것은 주를 ( )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모세가 반대하자 두 지파는 자신들의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곳으로 인도하기 까지 그들의 ( ) 가고, 그들이 각기 ( )을 받기까지 우리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답과 묵상
그 땅은 그들의 많은 가축을 치기에 좋은 땅이었습니다
그들은 최근 전쟁으로 통해 얻은 땅에 정착하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은 요단 강 서쪽인 가나안의 일부가 아니었습니다.
낙심,
주는
그들의 요청은 이제 가나안 정복전쟁을 해야하는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을 낙심시킬 수 있었습니다.
온전히 (전심으로)
주님께서 당신의 삶가운데 무엇을 계획하시든지 그것에 온전히 삶을 바치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기업
그들은 다른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전쟁에 나설 것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그들이 그 땅에 머물기를 원하는 의도가 전투를 피하려는 것이 아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명을 뒤로 하고 쉽고 편한 삶을 찾으려고 할 때,
힘든 상황에서 사역하는 동료들을 낙심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돈과 시간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고 동료들의 영적 전투에 함께 동참할때 우리의 참된 믿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