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사랑하는 아들을 잃어버린 야곱 (창 37:12-36)

그의 형제들은 요셉을 노예상에게 팔아 넘겼습니다. 야곱은 아들이 죽은 것으로 생각하고 말로 할 수 없는 슬픔을 겪게 됩니다.  

👉본문읽기창세기 37:12-36

그들이 요셉을 죽이려 할 때, 누가 요셉을 죽이지 말자고 했나요?  


형제인 요셉을 죽이는 대신 팔아버리자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들은 요셉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 야곱에게 뭐라고 얘기했나요?


답 & 묵상

그들은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고 말했습니다(20). 형제들은 요셉의 그 꿈을 비웃으며 요셉을 팔아넘겼지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경륜속에 그꿈을 실현하셨습니다.


르우벤

르우벤은 아버지를 생각해서 요셉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유다

본문은 그들의 자신들의 형제를 증오하고 죽이려한다는 것을 계속 말함으로써 그들의 잘못을 지적합니다. 유다는 요셉이 자신들의 형제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죽이지 말자고 합니다 (26-27)


그들은 요셉이 동물에 의해 죽임을 당한것처럼 보이기 위해 조작합니다.

야곱이 오래전에 아버지를 속인 것처럼 그는 여기서 아들들에게 속임을 당합니다.  


성경은 야곱과 야곱의 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된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33-35절은 아들이 죽었다고 생각함으로써 슬퍼하는 야곱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요셉의 꿈을 마음에 두었지만 그에게 일어나는 일은 그 꿈과는 상관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야곱 가정을 구원하기 위한 시작이었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0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 1:1 – 18)

35: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 15:1 – 17)

37: 이해되지 않을때에도 순종해야 하는 이유 (신 29:1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