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우리의 악함에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 (창 45:1-28)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자신의 삶을 해석하고 또한 형제들을 위로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화해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본문읽기창세기 45:1-28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거나 한탄하지 마소서. (             ) (            ) 구원하시려고 나를 앞서 보내셨나이다

 

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모든 식구들을 애굽으로 내려오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무엇을 주겠다고 약속하나요? (두가지, 10-11)

 

 요셉은 베냐민에게 (          ) 주었고, 야곱에게 많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와 가족들을 데리러 가는 그들에게 요셉은 무엇이라고 했나요? (24)

 

답과 묵상

하나님, 생명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셨다고 번이나 말합니다.

그들은 요셉을 애굽으로 가는 노예 상인에게 팔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악행을 이용하여 그들에게 선한 결과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자기들 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생명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구원을 향안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넘겨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살리셔서 모든 민족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 음식

요셉은 그들이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성경은 요셉이 위대한 권세와 능력을 가진 자로 묘사하고 있음을 주목하세요 (8, 18-20).

그들은 그를 노예로 팔았는데, 주께서 그를 이집트 땅의 통치자로 세우셨습니다.

 

300, 다투지 말라(혹은 두려움에 떨지 말라)

그들은 요셉이 하나님이 그를 애굽으로 보냈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셉이 복수하지 않을까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을 있습니다. 또는 요셉을 팔아넘긴 것에 대해 누구의 잘못이 큰지 논쟁하였을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서든, 요셉이 그들을 진정으로 용서했음을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님과의 화해된 관계라는 것을 믿지 못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에 대해 두려워 함으로 꺼립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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