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하나님의 이름으로 요셉을 축복하는 야곱 (창 49:22-33)

요셉과 베냐민을 위한 야곱의 축복 그리고 그의 유언

👉본문읽기창세기 49:22-33


요셉은   곁의 (            )이다. 야곱의 (              ) 손을 힘입어, 이스라엘의 (             ) 목자를 힘입어 그가 번성할 것이다. 아비의 축복은 형제들중 (              ) 정수리에 있을 것이다.”

 

베냐민은 물어 뜯는 (                ).

 

야곱은 그들 각인의 (              )대로 축복한 후에, “내가 (            )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                 ) 함께 장사하라.” 하고 숨을 거두어 (                )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답과 묵상

 

무성한, 전능자, 반석, 뛰어난

요셉을 위한 축복에서 한가지 특이한 점은 야곱이 요셉을 위해서만 하나님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요셉을 위해서 비는 복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하게 하나님을 호칭하며 복을 빌었지만 다른 아들을 위해서는 하나님을 한번도 호출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야곱은 요셉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편애였습니다.

야곱은 요셉을 가장 사랑했지만 야곱 자신이 육신적으로 영적으로는 근시안적이었기에 야곱이 요셉을 위해 비는 복은 이땅의 복에 국한되는 것을 봅니다.

야곱은 언약의 축복을 지상의 축복으로 이해하고 요셉을 맏아들이자 후계자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유다의 후손 다윗을 선택하심으로 결과론적으로 유다를 아브라함 언약의 후계자로 삼으신 것이 되었습니다.

 

늑대

 

  열조, 우리 부여조, 열조

그들은 죽음으로 열조에게로 돌아가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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