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베냐민을 데리고 와서 요셉에게 절하는 형제들 (창 43:15-34)

  그들은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이르러 요셉앞에 절하였습니다요셉은 그들을 그의 집으로 데리고 와서 함께 점심을 먹게 됩니다.

👉본문읽기창세기 43:15-34


시간 흐름 순서대로 숫자를 쓰세요.

 (       ) 그들은 겁에 질려 요셉의 하인에게 자루에 있던 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 요셉은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       ) 요셉은 그들의 나이순으로 자리에 앉게 했습니다.

(       ) 그들은 선물을 준비하고 요셉에게 절을 했습니다.

(       ) 요셉은 그의 동생 베냐민을 보고 울었습니다.

 

사람들이자루에 있던 돈에 대해 요셉의 종에게 보고하자, 그는 "너희는 (              ) 두려워 말라. 너희 (               ) 너희 (               )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주셨느니라 말했습니다.

 

답과 묵상

2, 1, 5, 3, 4

본문의 많은 부분에서 그들이 요셉 앞에서 얼마나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요셉의 종을'나의 주인'(20)이라고 불렀고, 그들의 아버지를'주의 우리 아비’(28)라고 불렀습니다.

저자는 요셉의 형제들을 그저'남자들'이라고 여섯 (15, 16, 18, 24, 33) 불렀습니다. 한글성경에서는 사람들이라는 표현으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들은 선물을 가지고 와서 허리를 굽혀 요셉 앞에 엎드렸습니다. (28)

모든 관찰은 그들이 얼마나 자신을 겸손하게 했는지를 보여준다.

 

 안심하라 (‘샬롬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살롬이 너에게." 요셉의 종의 마디가 그들의 두려운 마음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본문의 표현들은 요셉을 신성한 존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통제하고,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만족할 있도록 음식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치 신에게 하듯이 그를 숭배했습니다. 이렇게 요셉의 어릴 꿈이 성취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0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 1:1 – 18)

35: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 15:1 – 17)

37: 이해되지 않을때에도 순종해야 하는 이유 (신 29:1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