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예견된 바로의 거절 (출 5:1-23)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로는 "나는 여호와를 모른다"며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않은 바로의 변명은 무엇아었나요? (2)
파라오는 왜 그들의 노동을 더 힘들게 했나요?
(9)
사람들은
( )에게 불평했고,
모세는 ( )에게 상황이 악화되고 하나님도 그들을 인도하지 않는다고 불평했습니다.
(20-23)
주님은 이미 3:19과 4:23 에서 바로의 거절을 예언하셨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무엇이었습니까?
(3:20, 4:23)
답과 묵상
"여호와가 누구관대?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
바로가 생각하기에 애굽의 수많은 이방 노예 민족들 중의 하나인 히브리인의 신이므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애굽의 가장 높은 신의 현현으로 생각했기에 다른 모든 신들보다 자신이 높다고 생각한 것압니다.
바로가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했기에,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에게 알게하시는 것입니다.
더 바쁘게 해서 모세의 말을 듣지 않도록
이것이 사탄의 전술입니다.
세상이 당신의 삶을 바쁘게 만들어 주님께 오지 않게 할 것입니다.
바쁘다고요? 주님께 더 오십시오!
모세,
하나님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했더라면 불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대부분의 경우 우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그러나 항상 말씀하신대로 일어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의도를 의심합니다.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나의 삶에 일어나는 상황만 보고 하나님의 선한 의도를 의심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놀라운 기적으로 애굽을 치시고 애굽의 장자를 죽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