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억압가운데서도 임하는 축복 (출 1:1-22)

야곱의 가족은 이집트로 내려가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을 억압하기 시작했습니다.

👉 출애굽기 1:1~22

 

애굽으로 내려온 야곱의 가족은 모두 (         ) 명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여 (             )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번성하지 못하게 하려 했지만 그들은 더욱 늘어납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힌트: 12, 17, 20-21)

 

이것이 산파들의 믿음입니다. 그들은 (           )보다 (             ) 두려워했습니다.

 

바로의 마지막 방법은 무엇이었습니까?

 

답과 묵상

 

칠십,

7절은 그들이 크게 증가했음을 강조합니다. 이것은 창세기1 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성취입니다.

신명기 10 22절은 " 조상이 애굽에 내려갔을 때는 70명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하늘의 별처럼 많이 만드셨다" 말합니다.

 

 바로보다 크신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번성하게 하셨다고 명시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가운데 역사하여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10) 말했습니다. 비록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억압하고 억류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노예 삶에서 구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

히브리 산파들은 바로의 명령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는 것을 알고 바로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바로보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따랐을 때에 하나님은 바로로부터 그들의 생명을 지켜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바로의 압제하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한 예시가 됩니다. 우리는 육신의 것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 하지 말고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태어난 모든 사내아이는 강에 던져라."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의 아이를 죽이려 하나님은 애굽의 아이를 죽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는 않지만 강한 손으로 고통 속에서그의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이제, 그들의 생명이 위협받았을 , 그는 구원자를 준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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