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여호와의 밤에 임하는 구원 (출 12:29-51)

 그 밤에그들은430년간 애굽에서 머무른  가나안으로 출발합니다.

👉 출애굽기 12:29-51

일은 (             ) 일어났습니다. 여호와께서 (            ) 땅의 (            ) 처음 것을 치셨습니다.  (         ) 바로와 애굽이 깨어났으며 애굽에 (                ) 있었습니다. (         ) 바로는 모세를 불러 요청대로 당장 애굽을 떠나고 자신을 위해 축복해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자신의 백성들이 (          ) 입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구하는대로 주었습니다. 이렇게 그들이 애굽으이 물품을 (                ).

 

이스라엘 자손은 애굽를 떠날 때에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가져갔나요?

 

밤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                    )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밤을 지킬 것이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대대로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2, 43-49)

 

답과 묵상

밤중, 애굽, 모든, , 호곡,

29-32절은 바로가 얼마나 필사적으로 그들에게 떠나달라고 애원하는지 묘사합니다. 바로는 밤에 모세를 불렀습니다. 그것은 매우 긴급한 요청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떠나고 나를 축복하라.'

이것은 악한 죄인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생명을 위협받을 보이는 전형적인 반응입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비는 것이죠. 하지만 그러한 복종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라기 보다는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구에 불과합니다. 그의 복종은 축복을 요청하는 조건부였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계획하신다면 그것으을 막을 있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바로와 애굽에 내려진 재앙이 약해서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하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가 누구신지 알리기 위해서 말이죠.

 

은혜, 취하였다 (원어: 노략하였다)

출애굽은 하나님의 백성이 바로의 백성을 이긴 것이습니다.

 

그들은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그것도 애굽사람들의 귀중품을 받아가지고 애굽을 나가는 것은 마치 급류가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가는 것처럼 엄청난 일이었을 것입니다.

 

여호와의

하나님께서는 이날 구원의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들이 모두 애굽에서 나올 때까지, 하나님은 그들을 지켜주셨습니다. 원어의 의미는 병사가 보초를 서듯이 깨어 있어 지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유월절 밤을 깨어 지키게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구원은 밤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날 떠나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깨어 있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깨어 있으라' 예수님의 가르침과 같습니다

 

유월절, 할례를 지키는

유월절에 참여하는 것은 사람이 이스라엘 공동체, 하나님의 백성에 속함을 말합니다. (43-47)

외국인들은 할례를 받지 않는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공동체는 배타적이었지만 들어오기를 원하는 사람은 할례를 통해서 받아들였습니다.

 

키워드: , 긴급, 노략(취함), 타국인, 할례, 유월절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0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 1:1 – 18)

35: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 15:1 – 17)

37: 이해되지 않을때에도 순종해야 하는 이유 (신 29:1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