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다섯째와 여섯째 재앙: 악질과 독종 (출 9:1-12)

이제 재앙은 이들의 개인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출애굽기 9:1-12

바로에게 선포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1)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셨음을 말하는 가지 사실은 무엇인가요? (4,5)

 

아론이 악질의 재앙을 일으키 위해 먼지를 하늘에 날리는데 바로 앞에서 그렇게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러나 (               )께서 바로의 마음을 굳게 하셨고, 바로는 주께서 (                 ) 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답과 묵상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하나님은 바로에게 몇가지 이름으로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5:1), 여호와 히브리사람의 하나님 (7:16, 9:1, 9:13, 10:3), 여호와 (8:1, 8:20)

'히브리인들' (강을) 건너온 이민자를 가리켰습니다. 그들은 땅도 없었으며 힘없고 억압받던 자들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히브리의 하나님이라고 부르실 , 그는 약자와 억압받는 자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애굽의 구별.

재앙은 미리 예고된 시간에 왔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리기 위해

마술사들이 바로앞에 서지 못했다는 사실은 마술사들이 섬기는 신들도 애굽과 애굽인들을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할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앙은 이제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그들의 육체와 궁극적으로 그들의 생명을 치게 됩니다.

 

여호와, 말씀하신

모든 상황은 하나님께서 애굽을 치시는 것이 명확했지만 바로는 고집을 부립니다. 이러한 의도적 불순종으로 인해 이제는 하나님께서 친히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십니다.

의도적인 불순종은 하나님의 은혜의 기회(회개의 기회) 잃어버리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더욱 마음이 완고해져서 불순종에 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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